까렌다쉬 네오칼라2 수성크레용 10색 50주년 한정판 - 화방넷 커뮤니티

까렌다쉬 네오칼라2 수성크레용 10색 50주년 한정판

아르스트리 2025. 9. 30.

이번에 소개할 재료는 까렌다쉬 수성 크레용입니다.

1975년 부터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네오컬러2는

수채표현이 가능한 전문가용 수성 크레용으로

가볍게 드로잉하거나 붓을 이용해 맑게 표현할 수도 있어요.

까렌다쉬는 오일파스텔만 사용해서 수성 크레용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과슈와 함께 쓰는 영상을 보고

도전해야지 싶었는데, 페인터즈를 통해 무려 50주년 한정판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네오컬러2 수성크레용이 5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세트는 다섯 가지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어요.

Pop, Lush, Portrait, Pastel, Dark 테마 중에서

저는 자연스러운 인물 표현이 가능한 ‘Portrait’ 를 선택했답니다.

Pastel 테마도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인물을 자주 그리니까 까렌다쉬가 한정판으로 구성한

컬러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Portrait 테마는 인물화에 알맞는 10가지 색상으로 자연스러운

피부톤과 풍부한 음영을 작업하는데 적합하다고 해요.

레드 컬러의 50주년 한정 금속 케이스에 고유 테마별 종이 슬리브를

떼어내면 작은 색상표를 만들 수 있어요. 수성 크레용은 처음 접하는데,

생각보다 단단하고 그립감도 좋아서 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7가지 기존 색상에 3가지 한정 색상이 추가되었는데,

Portrait 팔레트에 추가된 세 가지 색상은

812Light Peony Yellow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연한 노랑

531Conch Pearl 조개 진주처럼 은은한 핑크빛 베이지

593Light Wine Lees 깊고 우아한 표정의 차분한 와인빛 입니다.

이 색상들은 활용도가 좋아서 열심히 사용했답니다!

초반에는 진하게 바로 칠하기 보다는 힘을 빼고 천천히

색상을 올려주었어요. 포슬하게 질감을 살려서 표현하고

물에 적신 붓을 살짝 닦아서 크레용을 뭉개는 부분과

터치를 살리는 부분을 나누어서 그려보았습니다.

네오컬러2는 수채표현이 가능한 전문가용 수성

크레용으로 강하고 밝은 컬러, 부드러운 텍스처,

높은 커버력으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물에 적신 붓으로 비벼서 표현하거나 크레용의

질감을 살려서 바로 그려도 좋았습니다.

요즘 손목이 아파서 힘들었는데 부드럽고 발색이

정말 선명해서 가볍게 힘을 줘도 쓱쓱 잘 그려지니,

무리하지 않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어요.

수성 크레용이니까 까렌다쉬 고체 과슈랑

섞어 그려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사이즈도 셔츠 포켓에 딱 들어가는 귀여운 크기로

야외 나들이에 함께 챙겨가서 그리면 좋을 거 같아요!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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