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네오파스텔 오일파스텔 48색으로 그린 복숭아
오일파스텔은 어디서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는 재료인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은 무르다고 생각될 정도로 부드러운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색이 잘 섞여야 하는 오일파스텔화에 딱 맞는 질감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오일파스텔의 사용방법은 어렸을 때 사용했던 크레파스처럼 사용해주시면 되시는데요,
조금 다른점은 크레파스보다는 부드럽고 색이 잘 섞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살려주시면 좋습니다!
채색 하실 때, 오일파스텔을 강하게 그어서 색을 채워넣는 것 보다는
슥슥 그어서 색을 가볍게 채워주시고, 손가락 혹은 면봉으로 문질러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색이 아주 잘 쌓이기 때문에 원하는 색이 나올 때까지 색을 올리고, 문지르는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손가락보다는 면봉으로 문지르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손가락은 힘조절이 어려운 반면, 면봉으로 문지르면 좀 더 일정한 힘으로 쉽게 그리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방법으로 저는 복숭아를 그려보았어요.
복숭아 채색의 과정은
1. White를 가장 밝게 보일 부분에 칠해줍니다.
2. Pale Yellow를 화이트 색상과 겹쳐서 중간 부분에 칠해줍니다.
3. Salmon을 페일 옐로우와 겹쳐서 가장 끝 부분에 칠해줍니다.
4. 면봉으로 화이트 색상부터 문지르며 가장 끝부분인 살몬까지 문질러 줍니다.
5. 색이 연하게 느껴지는 부분에 색을 더 올려 계속 문질러 줍니다.
(이때, 화이트 색상을 경계선에 칠해 부드럽게 연결해주시면 좋아요)
6. 잎사귀 역시 같은 방식으로 Pale Yellow, Light Olive, Moss Green, Emerald Green 순서로
차례대로 색을 그어 올려주시고 문질러서 부드럽게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그림의 과정이 어렵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어떤 소재로 그려야할 지
막막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복숭아를 그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꼭 복숭아가 아니더라도 사과나 배처럼 둥근 형태의 과일이면 다 좋아요.)
색상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상상력 또한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쉽게 그릴 수 있고,
색감도 화사해서 재밌게 그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색상정보
-사용제품
까렌다쉬 네오파스텔 오일파스텔 48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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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White, Pale Yellow, Salmon
잎사귀: Pale Yellow, Light Olive, Moss Green, Emerald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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