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벚꽃그리기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유성 색연필로그린
벚꽃 색연필 꽃 그림 작업으로 돌아왔습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벚꽃🌸하지만 벚꽃 꽃은 늘 짧은 순간만 머물다 금새 사라지기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조금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루미넌스 6901 색필로 작업 했어요. 단순히 색을 칠하는 재료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색이 남는 그림을 만들 수 있는지에 촛점을 두고 사용해 본 재료 입니다.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은 스위스에서 생산 되는 프리미엄 유성 색연필로 색의 깊이와 와 내광성에 집중하여 제작된 제품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ASTM D- 6901 인증을 받은 색연필이라는 점입니다. ASTM ( 미국 재료 시험 협회 )은 안료의 내광성 즉 빛에 노출 되었을 때 색이 얼마나 유지 되는지를 기준으로 등급을 나누는 국제 기준을 제공합니다.
루미넌스 6901은 이 기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어요. 색 변화가 거의 없고 완성된 작품이 최대 100년 까지 색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내광성을 가집니다. 여기까지는 제품에 대한 설명 이었구요. 이제부터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특징을 적어보겠습니다. 부드러운 발색과 뛰어난 레이어링 루미넌스 6901은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색이 부드럽게 올라 옵니다. 벚꽃 꽃잎처럼 여리고 얇은 색을 여러번 쌓아야 하는 작업에서 특히 강점을 느낄 수 있었는데,여러번 레이어를 쌓아도 색이 탁해지지 않고뭉치거나 뭉개지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형성 됩니다.
덕분에 벚꽃 꽃 특유의 은은하고 투명한 분홍 빛을 표현 하기에 매우 적합 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한 이색연필의 단 하나의 아쉬운 점은 높은 가격대 입니다. 하지만 작업완성도와 보존성을 고려했을 때그 가치가 충분히 납득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짧은 계절의 색을 조금 더 오래 남기고 싶다면 한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 재료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