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색연필로 BTS지민 그리기
세자루 갖고 있던,
그 세자루를 아주 잘 쓰고있던 색연필이 루미넌스라
까렌다쉬 루미넌스 40색을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요.
제가 회화과 출신이라 그런지 색연필화도 인물,자연물그리기를 좋아해서 발색이 차분하고 자연스럽기로 명성이 자자한
루미넌스로 꼭 그림을 그리고싶었습니다.
쨍한 발색과 부드럽게 칠해지는 프리즈마와 달리 루미넌스는 저채도의 묵직한 색과 단단한 심이 특징입니다.
단단하지만 색은 부드럽게 잘 올라가,
선을 강조한 색연필화나,
여러색을 겹쳐 깊이감을 살리고싶을때 특히 강추합니다.
단일 색상도 예쁘지만, 루미넌스는 색을 겹쳐 칠하다보면 그 진가가 더 발휘되는것같아요.
특히나 색연필화의 가장 단점인 보존 부분에서 대부분 내광성이 1등급으로 빛에서도 색 바램이 없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