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 비싸지만 추천하는 이유 - 화방넷 커뮤니티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 비싸지만 추천하는 이유

새벽우주 2026. 3. 27.

이번에 소개할 재료는 무려 100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

명품 색연필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유성색연필 40색입니다.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색연필은

고품질 안료를 사용하여 진한 발색은 물론이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ASTM D-6901인증을 받아

최고의 내광성을 자랑하는 유성색연필입니다.

*ASTM 이란?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1902년에 설립된 미국재료시험협회로서 색연필 제품을 대상으로

안료를 혼합하여 착색하는 실험을 하여 노출광에 따른 내광성 등급을 정함

*내광성: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 성질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을 발색해보니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포슬포슬 진하게 발색되고

고급스러운 색감이 느껴집니다.

확실히 명품 색연필답게 좋긴 좋습니다!

‼️그렇다면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의 단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높은 가격이 되겠지요.

무려 100년의 시간을 견딜 내광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라

색이 퇴색될 걱정이 없어 마음 편히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지만

솔직히 높은 가격대에 있어 저처럼 색연필 좋아하는 분들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낱색을 사자니 무슨 색을 살까 고민되고

셋트를 사자니 너무 부담스러웠던 분들께는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40색 세트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낱색으로 사는 것 보단 셋트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까렌다쉬 루미넌스 40색 셋트에는 활용도 높은 예쁜 색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유성색연필로 제라늄을 그려보았습니다.

화사하고 매혹적인 붉은 꽃잎을 표현하고 싶어

밑색으로 보라색(120 Violet)을 깔아주고

스칼렛(070 Scarlet)으로 덧칠해 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빨강으로만 칠했을 때보다

더 깊이감 있는 색감을 구현할 수 있답니다.

틈틈이 색연필 블랜더를 사용해서

종이의 요철로 인해 생긴 색연필의 거친 부분을

부드럽게 블랜딩해주었습니다.

(참고로 까렌다쉬 색연필 블랜더는 낱색으로 구매 가능하며

76색 셋트에는 블랜더 2자루가 포함되어 있어요.)

색연필 작업은 보다 섬세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정말 내광성이 참 중요하겠구나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힘들게 완성한 작품의 색이 사라진다니

생각만 해도 속상하겠죠?

오래 남을 작품을 하고 싶으신 분

꼭 작품이 아니더라도 저처럼 색연필 자체를 사랑해서

색연필 수집에 관심있는 분들께도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 적극 추천하고싶습니다.

꾸준히 재료 리뷰할 기회주신 화방넷,까렌다쉬 감사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새벽우주 블로그에서🎨

https://m.blog.naver.com/4getup/224231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