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왁스오일파스텔! 오일로 녹여서 그리면!?
안녕하세요 마치봄블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재료는!
🖍️ 까렌다쉬 네오아트 6901 왁스 오일파스텔 48색 입니다!
까렌다쉬는 19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설립된, 무려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필기구 및 화방용품 브랜드예요. 오랜 시간 장인 정신을 지켜온 브랜드답게, 제품 하나하나에서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이 느껴져요,,!
이번에 사용해본 네오아트 6901 왁스 오일파스텔은
왁스의 부드러움과 오일의 깊은 색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재료로, 제가 느끼기엔 일반 오일파스텔보다 더 단단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아름다운 색감들,, 잠시 구경 타임,, ♥
이 제품의 큰 특징들로는
✔️블렌딩보다는 레이어링에 탁월
✔️고농도 색소로 강렬하고 선명한 발색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함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
✔️나무, 금속, 캔버스, 유리 등 다양한 소재에 활용 가능
✔️ASTM D-6901 인증, 최대 100년 지속 가능한 뛰어난 내광성
오일파스텔을 손에 묻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색감도 이렇게 예쁜 우수한 내광성까지 가지고 있는점이 좋았어요! :)
오일파스텔은 인기도 많은 재료이다 보니,
이번엔 색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붓에 오일을 묻혀, 파스텔을 녹이며 채색해봤는데요!
작업하는 내내 색다른 느낌으로 채색이 되서 즐거웠어요!😆
수채화보다 더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이랄까요?
장미의 큰 형태들은 오일로 부드럽게 퍼뜨려 전체 톤을 잡고,
그 위에 스틱 그대로 덧발라 레이어를 쌓으며 마무리했어요🤍
레이어링에 탁월하다는 특징답게 화이트를 포함한 모든 색이 선명하게 올라와줬어요!👍🏻
화병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색감은 002번으로, 중간 어둠은 504번, 유리 굴절로 생기는 부분은 495번으로 작업했는데! 그레이 색감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차갑지 않아서 따듯한 화병을 표현하기에 좋은 색감인 것 같아요! 😆👍🏻
화병에 꽂힌 꽃들이 더 잘보일 수 있도록, 테이블은 어두운톤으로 눌러줬어요!
한가지 재로만으로 러프하고 / 여리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테이블은 왁스오일파스텔로 러프하게 채색 후 붓에 오일을 묻혀 녹히듯 비비며 풀어줬습니다! 🥰
러프하면서도 몽글함이 담겨져 보이시나요~?
다양한 소재에도 작업이 가능해서, 나중에 캔버스 작업 후 섬세한 부분 혹은
포인트 주고 싶은 부분에 사용하면서 활용도를 넓혀갈 것 같아요~
부드러운 발림성이지만, 손에 묻지 않는 예쁜 색감의 오래가는 내광성 오일파스텔을 찾고 계신다면!
까렌다쉬 6901 왁스 오일파스텔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