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왁스오일파스텔로 강렬한색감과 분위기 표현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용해본 재료는
까렌다쉬 네오아트 6901 왁스 오일파스텔 48색입니다🖍️
까렌다쉬(Caran d’Ache)는 1915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고급 미술용품 및 필기구 제조업체로, 100년이 넘는 전통과 장인 정신을 잇는 화구 브랜드입니다.
요즘 오일파스텔은 보편화된 친숙한 재료인데,
주로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은 소프트한 질감의 오일파스텔이실거예요.
소프트한 질감의 오일파스텔은 발림성이 부드럽고 무르고 색과 색이 잘섞이는 특징이 있는데요.
왁스오일파스텔은 왁스의 부드러움과 깊은 색감을 결합하여 소프트와는 다른 질감을 표현합니다.
사용해보면서 쉽게 비슷한 제품을 떠올리자면 어릴때 누구나 사용해보았을 지구본 돌돌이 색연필이 떠올랐어요. 부드럽게 잘 칠해지고 발색이 선명하고 질감이 단단해서 어린아이가 사용해도 쉽게 부러지지 않는 친근한 재료였죠. 왁스오일파스텔이 이와 비슷하면서도 발색이 더 선명하고 특히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은 지속성이 무려 100년정도 유지된다해요🫢
또 종이뿐아니라 캔버스,유리나 나무 위에도 그릴 수 있으니 활용도면에서도 탁월합니다.
8각형의 디자인으로 그립감도 편하고 사용하다보면 종이를 벗겨줘야하는데 깔끔하게 벗겨지게 물결 무늬로 커버 디자인을 한 세심함이 엿보이더라구요.
아래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특징과 사용팁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음
🝮특정색과 색이 섞이지 않고 벗겨지는 느낌이 나서 블렌딩해서 쓰기 보단 단일색만 칠하는 스타일 그림에 용이
tip : 색을 섞어서 사용하고 싶으면 오일을 붓에 묻혀 물감처럼 사용 가능
🝮실키한 질감에 비해 손에 묻지 않고 색과 색이 번지지 않아 깔끔한 표현에 적합함
🝮단단하기 때문에 디테일한 표현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음
🝮소프트오일파스텔처럼 무르지 않아 상대적으로 예리하고 깔끔한 표현하기 좋음
🝮무르지 않아 빨리 마르고 발색력과 보존력이 우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