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
까렌다쉬의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할수있는 빨간 선물 상자같은
까렌다쉬의 크리에이티브 박스를 받았어요
◆까렌다쉬 피브라로 브러쉬 10색
◆까렌다쉬 슈프라컬러 수성색연필 18색
◆까렌다쉬 네오칼라2 수성크레용 30색
◆까렌다쉬 과슈 스튜디오 고체물감 8색
◆까렌다쉬 Mixed Media pad A4 1권 등
◆까렌다쉬 워터브러쉬 블랙 1개
◆까렌다쉬 스프레이 통 1개
◆까렌다쉬 스크래퍼 1개
◆까렌다쉬 플렉시글라스 팔레트 1개
한장의 종이에 4가지 재료의 느낌을 각각 살려서
맛있는 빵들을 그려보기로 했어요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로 그린 소금빵,
[스튜디오 과슈]로 그린 도넛,
[피브라로 브러쉬]로 그린 프레첼,
[네오칼라2 수성크레용]으로 그린 크림도넛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은 물에 녹는 컬러의
발색이 정말 좋았어요 아주 살짝 칠해도
진하게 녹아나더라고요 수채화처럼 표현하고
그 위에 색연필 선을 살려 그려봤는데
맘에 드는 느낌으로 완성되서 좋았습니다
[스튜디오 과슈] 발색좋고 매트하게 마르는
까렌다쉬 과슈는 전에도 써본적이 있었는데요
고체화 되어있으니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피브라로 브러쉬] 펜으로 색칠하고 붓을 이용해
모양을 정리해 주었어요 펜으로 색칠해서 생긴
선이나 뭉침이 나름의 멋이 있어서 재밌는 표현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네오칼라2 수성크레용] 역시 수프라컬러처럼
물에 녹는 발색이 진해서 수채화 표현에 좋고
오일파스텔이나 크레용처럼 칠해서 채워도 되는
점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물을 살짝 묻혀주고
면봉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블렌딩도 더 자연스럽게
섞여서 색 채우기에 좋았어요
종이는 [까렌다쉬 Mixed Media pad] 를 사용했는데
과하지 않은 적당한 결이 있어서 반듯한 선도
잘 그려지고 그림을 돋보이게 해주면서
건식은 물론 물을 묻혀서 붓질을 해도 종이가
크게 우글거리지 않아서 굉장히 맘에 드는 종이였습니다
외에도 워터브러쉬, 스프레이, 스크레퍼와
플렉시글라스 팔레트가 들어있어
재료들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것 같아요
4가지 재료가 습식으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서 수채화 느낌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 색연필이나 크레용 그대로의
느낌으로 그려도 진하게 칠해져서 좋은
다각도로 활용가능한 드로잉 필수용품이 될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아르냥 @ar.n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