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 - 화방넷 커뮤니티

까렌다쉬 크리에이티브 박스

엄민희 2023.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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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 화방넷 페인터즈 협찬제품은 까렌다쉬의 Creative box입니다.

빨깐색 박스안에

무려 총 9가지 제품이 들어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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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컬러 수성 색연필 18색

네오컬러Ⅱ 수성 크레용 30색

스튜디오 과슈 8색

피브라로 브러쉬 10색

워터브러쉬

스프레이

스크래퍼

플레시글라스 팔레트 화이트

믹스 미디어 페이퍼 패드 A4 250g/m²

8월 한달 동안 다양한 재료를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써본 것 같아요.

그리면서 그리고 싶은 것들이 계속 생각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8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써보면서

여러 가지 재료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그림이 나올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화방넷 페인터즈 분들 모두

같은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하시는 그림들을 보면서

creative 라는 제품명이 잘 와닿았어요.

구성품이 많은 만큼 이번에도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요.

먼저 각 재료들의 특징들을 알아보고

이 재료로 그린 그림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수프라 컬러 수성 색연필 18색

18색이라 기본적인 색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고 색연필이지만 생각보다 발색이 좋다고 느껴졌어요.

특히 물에 녹였을 때 발색이 훨씬 더 좋더라고요.

수성 색연필이라 물로 녹여서 쓸 수 있으니

이 정도 색구성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색감의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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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카스텔 알버트뒤러 수성 색연필과도 비교해보았습니다.

틴케이스처럼 빨간색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흰종이, 연한 갈색의 종이 2가지를 사용했습니다.

까렌다쉬의 수프라 070 scarlet

파버카스텔 알버트뒤러 121 pale geranium lake

종이 위에 색칠할 때의 부드러움은 평균적으로 볼 때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항상 색마다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위 색의 경우에는 까렌다쉬가 아주 조금 더 부드럽고 폭신했습니다.

워터브러쉬로 풀어줄 때는 차이가 조금 있었는데요.

까렌다쉬가 발색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옅게 칠할 곳에서 차이가 많이 났어요.

그래서 밝은 부분을 표현할 때는 생각보다 물을 많이 써야할 것 같아요.

2. 피브라로 브러쉬 10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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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타입의 펠트펜으로

물에도 녹는 수용성 펜이예요.

펜촉은 길이 6 mm 지름 2 mm 으로 꽤 탄력이 있어요.

붓 끝 쪽을 세워서 그리면 예리하게도 그릴 수 있고

눕혀서 옆면을 사용하여 그리면 펜이지만 여러 가지 모양의 터치들이 나오네요.

워터브러쉬로 붓질을 하면 더 투명해지면서 맑게 번졌어요.

여리여리한 수채화물감 같아요.

110 라일락 색은 색이 분리되어 번지는 모양이 특히 예뻤어요.

선적인 표현은 물에 어떻게 풀어질지 궁금해서

격자 선을 그어놓고 아래쪽에만 워터브러쉬로 붓질을 해봤습니다.

피브라로브러쉬

밝은 색들은 선이 사라지면서 부드럽게 풀어지는데

진한 색들은 선자국들이 연하게 남아있네요.

맑고 투명해서

수채화 물감처럼 발색표를 만들 수 있을까 싶어서

펜촉에 워터브러쉬로 색을 묻혀 색칠해보았습니다.

적당히 그라데이션이 표현이 되네요.

선으로 먼저 긋는 것보다 맑고 투명하게 부드럽게 색이 나왔습니다.

마르고 나서 진한 부분에 한번 더 색을 올려보았느데

약간 진해지면서 맑고 투명함이 계속 유지가 되었습니다.

진하게 발색되는 펜은 아니지만 다른 재료와 함께 쓰기에는 괜찮을 것 같아요.

브러쉬 타입의 수용성 펜은 처음 써보는데

선적인 표현도, 터치로도, 워터브러쉬를 사용하여 넓은 면적을 채우는 표현도 가능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네오컬러Ⅱ 수성 크레용 30색 / 플렉시 글라스 팔레트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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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빨간색 틴케이스 안에 30개의 색이 들어있어요.

위쪽에는 심을 보호해줄 스펀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오일파스텔처럼 생겼지만 질감이 달라요.

조금 더 단단합니다.

색연필과 오일파스텔의 중간 느낌이예요.

약간은 건조한 듯해도 발색은 매우 좋아요.

수용성이라 물에도 잘 녹네요.

하지만 색칠을 먼저하고 물을 사용한 곳은 얼룩이 집니다.

구성품으로 있는 팔레트에 긁어서 물감처럼도 써보았습니다.

팔레트는 한쪽은 약간 거친 면이고 나머지 다른 한쪽은 매끈매끈해요.

색심을 갈아서 사용할 때는 거친 면을 사용했습니다.

색이 부드럽게 금방 잘 녹고 종이 위에 얼룩없이 칠해져요.

네오칼라Ⅱ 에 바로 붓을 사용해 물로 녹여서도 그려보았습니다.

이렇게 해도 발색이 좋네요.

단일한 색상으로 그리려면 그냥 바로 붓으로 그려도 될 것 같아요.

농담조절을 하고 싶거나 2가지 이상의 색을 섞고 싶다면

팔레트를 사용하면 정말 편리할 듯해요!

030 orange + 120 violet

두가지 색을 섞어보았습니다.

피부톤을 만들 때 자주 배합하는 색들이예요.

서로 다른 색감들도 부드럽게 잘 섞였습니다.

4. 스튜디오 과슈 8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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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과슈 8색은

7가지 색은 고체 타입으로 흰색은 튜브물감으로 들어있어요.

물을 많이 타서 수채화처럼 맑게도 표현할 수 있고

흰색을 섞어 은폐력있는 표현도 가능한 과슈물감입니다.

색감이 정말 예쁘고 표면이 완전히 매트하게 채색이 되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안에 들어있는 8호 사이즈 붓은

끝이 뾰족해서 묘사하기에도 좋고

붓모의 길이가 길어서 옆으로 눕혀서 그리면

넓은 면적도 충분히 가능한 활용도 높은 붓이었어요.

틴케이스 뚜껑부분을 팔레트로 쓸 수 있어요.

물감 아래쪽 빈 공간에는 간단한 스케치 도구도 함께 넣어 다닐 수 있어서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촬영을 한번에 못해서

발색표가 하루정도 햇빛에 조금 노출되었는데

마젠타 색이 날아갔네요.

다른 물감들도 특히 핑크 붉은 계열의 색들이 내광성이 약한 것 같아요.

이점 유의해서 관리해야겠어요.

5. 믹스 미디어 페이퍼 패드 A4 250g/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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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량 250g/m² 로 튼튼한 종이였어요.

물을 엄청 써도 종이가 크게 울지 않고

빡빡 문지르고 닦아내고 긁어내도 큰 손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종이 결은 중목과 세목의 중간 정도로

너무 거칠지도 매끈하지도 않았어요.

건식과 습식 다양한 재료를 쓰기에 적당한 결인 것 같습니다.

6. 워터브러쉬 &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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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워터브러쉬는 물을 넣는 방식이 독특했어요.

주사기처럼 잡아당기면 안쪽으로 물이 차오르는 방식이예요.

흘리는 것 없이 더 깔끔하게 물을 적당량만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몸통 중간에 푸쉬 버튼이 있어서

붓에 묻는 물의 양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보통은 물 들어있는 부분을 꾹꾹 눌러서 물이 나오게 하는데

이렇게 버튼이 있으니

물양 맞추기가 조금 더 쉽게 느껴지네요.

스프레이는 넓은 면적에 물을 뿌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어요.

또 물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워터브러쉬로 색칠하다가 색을 바꾸고 싶을 때

안에 있는 물을 많이 나오게해서 붓을 씻어주는데 그러면 물이 금방 다 써지거든요.

물통없이 야외에서 그릴 때 유용하겠어요.

7. 스크래퍼

스크래퍼

스크래퍼의 모양이 매우 독특해요.

보자마자 처음보는 모습에 이게 뭐지?? 했어요.

외곽의 모양이 다 다르게 생겨서 신기해요.

평소에 그림 그릴 때 긁어내고 싶을 때는 나이프를 사용하는데

요건 여러 가지 나이프가 한데 모아있는 형태예요.

신기해서 꼼꼼히 살펴보게 되요.

이런 물건을 만들다니!

원하는 굵기와 모양이 나오는 쪽으로 다양하게 써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크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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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 + 네오컬러2 수성크래용 흰색

으로 인물화를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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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클림트의 작품이고요.

오른쪽은 영화 속 장면이예요.

워터브러쉬로 살살 녹이면 여리여리한 수채화처럼 가볍게 표현도 되고

또 여러겹 쌓고 쌓으면 색연필이지만 밀도를 높여 묵직한 느낌까지도 어느 정도 됩니다.

색연필만으로만 밀도를 높이면 저는 요령이 없는지

표면의 결이 너무 거칠게만 느껴지고

오히려 깊이감 없이 마무리 되더라고요.

하지만 수채색연필은 물로 녹여서 밑색을 깔아주면

작은 입자가 종이를 빼곡히 차분하게 단단하게 매꿔주는 느낌이라 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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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있는 곳에 색칠할 때 색연필이 몰랑몰랑~

종이 위에 꾹 누르고 밀어넣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수성색연필로 그리다가 발색이 조금 약해서 네오컬러2 수성크래용 흰색을 사용했어요.

함께 써도 이질감없이 잘 어울립니다.

수성색연필은 연필형태라 세밀하게 묘사하기에 좋았고

수성크레용은 발색이 더 진해서 부분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이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용한 종이는

그림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스틸만앤번 stillman&birn 노바시리즈 nova series

150g A5, A6사이즈의 갈색 종이노트예요.

수채색연필로 그릴 때는 물을 많이 사용하지않아

꼭 수채전용지가 아니여도 괜찮은 것 같아요.

빨간색의 예쁜 틴케이스 안 18가지 색상의 수채색연필

그리고 워터브러쉬, 작은 노트

가벼운 노트에 언제 어디서든 그릴 수 있는 간편한 재료를 원하다면

수채색연필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번에는 수성크레용을 주 재료로 다른 재료들과 함께 사용하여

모네의 바다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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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재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네오컬러2 수성크레용

+ 수프라컬러 수성색연필

+ 피브라로 브러쉬 turquoise blue

+ 워터브러쉬

+ 플렉시 글라스 팔레트

구름의 모양과 흰 파도의 모양이 닮아서 어딘지 더 귀엽게 느껴져서 웃음이 나는 그림이예요.

수성색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초벌은 먼저 플렉시글라스 팔레트 위에

Neocolor ll 수성크레용을 긁은 뒤

물을 흠뻑묻힌 붓으로 녹여서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칠해주었습니다.

수성크레용과 수성색연필로 조금씩 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어요.

중간단계에서 파도의 물결은 피브라로 브러쉬를 사용했는데

너무 진해져서 물로 다시 문질러서 연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수성 크레용이 두껍게 칠해진 부분 위에

수성색연필은 색이 잘 올라가지 않았지만

피브라로 브러쉬는 잘 올라갔어요.

완성이 될 때까지 밀도의 단계를 잘 조절해야겠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서로 잘 어우러지게 그릴려면

조금 더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는 도중에 워터브러쉬도 많이 사용했는데

종이 안까지 단단하게 색이 채워지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면서 수성 크레용의 매력이 더 잘 느껴졌어요.

물로 풀어서 그리면 맑고 투명한 수채화 느낌도 낼 수 있고

계속 쌓아서 그리면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밀도를 만들 수도 있고요.

스튜디오 과슈 8색을 주 재료로 Mary Cassat 의 Girl arranging her hair 작품을 모작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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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 미디어 페이퍼 패드 A4 (잘라서)

+ 네오컬러2 수성크레용

+ 스크래퍼

+ 플렉시글라스 팔레트

초벌은 물을 흠뻑 많이 사용하여 색칠해 주었습니다.

수채화처럼 맑은 느낌으로 시작했어요.

여리여리한 색으로 뽀송뽀송 뽀얗게 맑게 표현이 되더라고요.

투명수채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투명함이었어요.

물을 많이 사용하다가 점점 더 불투명하게 농도를 조절하여 색을 쌓아나갔습니다.

고체타입이라 물로 녹여서 색을 만들어야하니

물감이 많이 두껍게 올라가진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또 충분히 은폐력있는 표현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흰색 튜브물감을 그대로 짜서 톡톡 찍어주었어요.

색감이 정말 예쁘고 표면이 완전히 매트하게 채색이 되어서

중간과정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다말고 중간중간 계속 한참 들여다봤네요.

여기까지 할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물감이었어요.

머리카락 부분과 가구의 질감은 스크래퍼로 긁어서 표현해주었습니다.

믹스 미디어 페이퍼 패드 위에

네오컬러2 수성크레용과 흰색 튜브 과슈물감으로

스크래퍼를 사용해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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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했던 키키스미스의 전시를 정말 인상깊게 봤어요.

학부때부터 좋아하는 작가인데 작품들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Kiki smith

The light of the world

원작은 Cyanotype 기법으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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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전에 오일파스텔과 나이프, 대나무를 직접 깎아서 만든 펜으로 긁어서 그려보았고

오른쪽은 이번에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네오칼라Ⅱ로 스크래퍼를 사용하여 그려본 거예요.

질감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수성크레용은 훨씬 가볍고 부드럽게 발려요.

(하지만 발색은 좋습니다.)

스크래퍼는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었고

작지만 단단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오일파스텔로 그린 그림은 꾸덕한 질감이 돋보여요.

흰색 부분은 물감 없이도 두껍게 잘 올라갔습니다.

다른 재료와 함께 쓰기에는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네오칼라Ⅱ가 조화를 맞추기가 쉬울 것 같아요.

묵직하고 꾸덕한 질감을 살리고 싶다면 오일파스텔이 딱인 것 같습니다.

피브라로 브러쉬로 작은 종이 위에 밤하늘의 별과 노을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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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라로 브러쉬는 수용성 펜이라

어렸을 적에 플러스펜으로 물로 녹여 그렸었던 기억이 났어요.

얼마 전에 시골가서 본 북두칠성과

매일 볼 수 있는 노을이예요.

어두운 밤하늘은 종이 위에 먼저 피브라로 브러쉬로 색칠을 하고

물로 녹여주었습니다.

별있는 부분은 수프라 흰색 수성색연필로 점을 찍어 주었어요.

노을을 더 부드럽게 표현하기 위해

피브라로 브러쉬로 살짝 색칠한 다음 바로 물로 녹여 문질러 주었고

그 위에 겹쳐 칠할 때는 붓으로 바로 색을 묻혀 색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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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넷 페인터즈 활동 덕분에 감사하게도

8월 한달동안 까렌다쉬의 제품들을 재밌게 아낌없이 써본 것 같아요.

구성품이 알차고 다양해서

이 박스 하나면 1년은 재미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빨간색 케이스라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을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시간은 빠듯했지만

어떻게 그릴까 이리저리 고민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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