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고급지고 부드러운 '쉬민케 소프트 파스텔 '
“이보다 더 크리미 하고 소프트 할 수 없다!!!” 😮 🎨
저는 주로 오일파스텔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최근 소프트 파스텔을 만나고부터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있어요 😄
이번에 사용한 재료는 <쉬민케 소프트 파스텔 30색> 이예요
부엉이 로고가 멋스러운 ‘쉬민케 schmincke’ 는 127년 전통이 있는 독일 물감 제조업체 예요
쉬민케는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들이 가능한 한 최상의 재료를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감을 만든다고 해요 🩷
쉬민케에서 아주 중요한 호라담 수채물감은 설립자 ‘쉬민케’와 ‘호라담’의 합작인데, 1881년 그 둘은 영국 쉬민케 공장을 설립하고 11년 동안 수채화를 연구, 개발 및 개선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쉬민케 소프트 파스텔’은,
투박한듯 섬세한 모습이 장인의 손길이 강하게 느껴지는 비쥬얼이예요🖍🖍🖍
실제로 피그먼트 함량이 높아 기계로 할 경우 부서질 수 있어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제작을 한답니다 😲
각각의 파스텔 스틱이 '컷팅' 부터 '라벨링', 운반 상자에 분류하기까지 하나하나 직접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니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발색이 뛰어날 뿐 아니라 종이에 닿는 순간, 마치 벨벳과 실크처럼 상당히 부드러워요~~
소프트 파스텔이 보통 가루 날림이 심하고 처음 색을 칠하고 문지르면 컬러가 많이 빠져나가는데요,
‘ 쉬민케 소프트 파스텔 ’ 은 드라이 하면서도 살짝 꿉꿉하고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채색 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주기만 해도 강렬한 컬러들이 종이 위에 잘 쌓여 올라가더라구요
화장품 ‘고체 파운데이션’ 같은 질감 이랄까요?
강렬한 컬러들이 크리미하게 발색되는 순간 순간이 정말 힐링이 된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