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신기하고 매력적인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리뷰❤️🔥
저의 첫 크레용 인물화 도전기..
“콜미바이유어네임”의 소년미 넘치는 티모시 짤 분위기가 넘 예뻐서 언젠가 그려보려고 저장해놨었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화방넷에서 까렌다쉬 수성크레용을 보내주셔서🥹🫶🏻 크레용으로 그려보게 되었네오🖍️ 늘 감사한 화방넷🙇🏻♀️🤍
티모시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를 표현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얼굴에 시간을 몰빵하느라 마감러쉬😵💫 뭔가 아련하고 몽글몽글한? 느낌을 내보고 싶었는데 ㅠ 인물 그릴땐 늘 초긴장이에요.
인물은 몇미리만 달라져도 안닮아보이기 때무네.. 스케치부터 긴장하면서 그렸네요🤪
채색하고 붓질하니 스윽~ 하고 녹아내리는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크레용 특유의 포슬포슬한 질감으로 그리다가 물만 쓱- 묻히면 순식간에 고급스러운 수채화로 변하는 게 정말 매력적인! 장비병 도지는 발색력까지..🖍️
까렌다쉬 수성 크레용의 발색은 명성대로 워낙 짱짱하지만 저는 힘을 빼고 포슬포슬한 느낌으로 여러겹 레이어링 하듯이 채색해보았어요~ :)
피부표현, 머리카락 등은 붓으로 물칠 후 크레용으로 올리니 더 발색이 살아나는 느낌!
어두운 부분 채색 후 밝은색으로 얹어주면 자연스럽게 색이 섞이면서 양감이 살아나더라구요.
요렇게 크레용에 직접 붓칠하고 발색해도 GOOD❤️🔥
물에 닿으면 녹는게 너무 싱기방기.. 고체물감이 크레용으로 재탄생한 너낌?!
그리는 내내 신기하고 재밌더라구요! (물론 이번에도 오일파스텔 쓰듯이 자꾸 손으로 비비고 있..😇)
일반 크레용과는 달리 약간 묵직한 무게감과 발색이라 확실히 안료 함량이 높은 느낌이에요.
여러색을 조색할땐 접시나 팔레트 등에 물로 크레용 여러색을 녹여낸 뒤 섞어서 붓칠하고, 포인트 부분에는 크레용에 직접 물묻은 붓으로 녹여내서 바로 채색하니 발색이 짱짱하게 올라가는!
그릴때마다 신기한 물에 녹는 까렌다쉬 수성 크레용👀 다양한 기법으로 채색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오일, 소프트 파스텔처럼 손으로 비비는 블렌딩은 안되지만 여러 컬러를 겹겹이 레이어링 해주면 자연스럽게 색이 섞이면서 색감이 풍부해져요:) 약간 오일파스텔과 색연필의 사이 어디쯤의 발색이랄까🤍
요렇게 저렇게 색도 섞어보고 발색표도 만들어보고❤️🔥
그리는동안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던 까렌다쉬 네오컬러2🖍️
틴케이스부터 (색감도 어쩜 이리 예쁜 빨강이냐며..❤️🔥) 얇고 컴팩트해서 야외 드로잉하러 나갈때도 너무 좋을듯한! 다음엔 수성크레용 들고 야외로 그림그리러 나가야겠어요🏃🏻💨🌸
[본 콘텐츠는 화방넷 페인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재료 협찬 및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