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스미스에서 봉채가?!(다니엘 스미스 수채스틱)
저는 다니엘 스미스 물감을 정말 좋아해서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데요.
그래서 스틱형으로 나온 다니엘스미스 수채스틱 너무 궁금했었는데
화방넷 덕분에 드디어 겟하게 되었어요✨
생긴건 크레용 같지만 튜브 물감을 스틱형으로 압축한 고체물감이에요.
그래서 마른 종이에 바로 칠하게 되면 포슬포슬하고 다소 뻑뻑한 느낌이 들고
물칠 했을 때 자국이 남는 편이에요.
붓으로 녹여서 사용해도 되지만
이번엔 봉채처럼 도자기 팔레트에 녹여서 사용해보았어요.
고체물감이라 물에 녹인 상태에서 사용하면 그 발색과 선명함이 확실히 드러나요.
하지만 종이에 먼저 물칠을 하고 스틱을 사용했을때는
발림 굉장히 부드럽고 발색이 아주 쨍했어요.
그점에서 일반 고체물감과
다니엘 스미스 스틱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꼈답니다.
마른 종이 위에서는 질감 표현이 가능하고
젖은 종이에서 스틱을 바로 사용하면
부드러운 선으로 드로잉 효과를 줄 수 있으니까요.
다스 스틱을 사용해서
수련을 그려보았답니다.
흰색 꽃잎은
다니엘 스미스 스틱 버프 티타늄&라벤더
홀베인 흰색 과슈를 섞어서 표현했습니다.
스틱을 소분해서 고체물감 빈팬에 넣고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스틱의 형태로 사용하고 싶어서
요렇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하니까 편리하더라구요.
색다른 재미가 있었던 다니엘 스미스 수채스틱이었습니다🎨
자세한 작업과정과 재료 이야기는
새벽우주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