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선명한 홀베인 아크릴과슈~
홀베인 아크릴 과슈 36색
처음 사용해보는 '홀베인 아크릴 과슈'
먼저 색상을 파악하기 위해~ 발색표를 만들어보았어요.
- 색상이 전반적으로 맑고 선명한 발색
- 퇴색이 적은 안료사용으로 뛰어난 내광성
- 색채가 선명하며, 은례력이 강해 밑색을 덮는 표현이 가능
- 묽지 않아 꾸덕꾸덕한 질감표현 가능
- 밀도감 있는 표현
*뚜껑을 열고 물감을 찍고 물을 섞어서 그라데이션으로 색상 파악하기
브랜드마다 색상이 조금씩 다르기에 새로운 물감을 처음 사용하실 때에는
꼭~발색표를 만들어 색상을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전 홀베인 아크릴 과슈의 그린계열과 블루계열 색들이 넘 이뻐서~ 여름의 육교풍경을 표현해보았어요.
수채화를 표현할 때는 밝은 색을 올리고 점점 어두운 색을 올리면서 명암을 넣었어요.
그 이유는 밑색이 어두운 색이면 밝은색으로 덮을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아크릴 과슈는 은폐력이 강해 밑색을 덮을 수 있기에
1. 어두운 계열색을 먼저 칠한 뒤
2. 중간색을 올리면서 점점 밝은 색을 올려가는 방식으로 채색했어요.
실수가 많아 많은 부분을 수정했지만 ~ 색이 탁해지지않고 수정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과슈에는 수채과슈와 아크릴 과슈로 구분되는데
-* 수채 과슈
- 불투명수채물감으로 색들이 겹치면 밑색이 보이지 않아 은폐력이 좋아요.
- 색이 건조 후에도 다시 물을 올리면 색을 다시 쓸 수 있기에 팔레트에 물감을 짜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 하지만 수채물감과 달리 팔레트에 짜놓으면 1주일후 물감들이 다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 완성 후 물을 칠하면 색들이 번지기에 주의하셔야 해요.
* 아크릴 과슈
- 불투명 아크릴 물감으로 색들이 겹치면 밑색이 보이지 않아 은폐력이 좋아요.
- 건조가 빠르며 수채과슈처럼 물을 사용하지만 한번 건조하면 아크릴 물감처럼 물에 녹지 않아요.
- 그렇기에 팔레트에 물감을 짜서 오래 쓰지보다 종이 팔레트에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채색 중간중간 종이팔레트에 짜놓은 물감을 굳을 수 있기에 분무기를 뿌려주면서 사용해요.
- 채색하다가 몇 번을 실수해도 덧칠이 편리해서 맘 편히 채색할 수 있어요.
- 아크릴수지의 뛰어난 접착력이 있기에 종이, 캔버스 천, 목재, 콘크리트에도 그릴 수 있어요.
- 아크릴과 다른 점은 건조후 매트한 무광~^^
*초록문과 담은 어두운 부분을 칠한 뒤 밝은 색을 올려서 표현해도
밑색이 보이지 않아서 색이 탁해지지 않고 수정이 쉽게 할 수 있었어요.
홀베인 리세이블 2100F 평붓 (2호 6호 10호)
- 아크릴물감은 천연모를 사용하면 중간 중감 물감이 들어가면서 잘 지워지지 않고,
- 붓모에 남아서 붓의 내구성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리세이블은 천연모의 특징인 계단모양의 주름 털표면을 살려주고,
- 합성모의 부족함인 물감의 흡수력을 보완했어요.
- 그래서 내구성, 탄력, 붓끝의 가지런함이 뛰어나 아크릴 붓으로 너무 좋아요.
저도 채색하면서 가늘고 중간, 굵은 적절한 사이즈 구성에 탄력이 좋고 붓끝의 가지런해서 그림 표현할 때 좋았어요.
*아크릴물감은 속건성으로 한번 붓끝이 굳어지면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기에 꼼꼼하게 세척해서 사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