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량한 느낌을 내는 수채화용지 뉴 아띠스띠꼬
파브리아노 뉴 아띠스띠꼬 수채화용지
230X305 300g
파브리아노는 750년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의 미술용지 전문 회사입니다.
제가 수채화를 처믐 시작한 이후로 가장 많이 사용한 브랜드의 종이이기도 해요.
평소에 늘 궁금했지만 가격때문에 약간 망설여왔던 뉴 아띠스띠꼬 종이를 드디어 사용해봤습니다.
종이의 중량을 나타내는 평량은 300g 이고 20장입니다.
사이즈는 23 X 30.5 cm 로 A4 보다 약간 큰 사이즈예요.
100% 코튼지이며 제가 찾던 순백색이에요.
종이결은 중목(cold pressed)으로 중간 정도의 거친 결을 가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이런 요철이 있어요.
제가 사용하는 다른 종이의 중목과 비교하면 약간 부드러워서 펜이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펜으로 스케치 해봤어요.
4면 제본 방식이라서 물칠을 했을떄 종이가 우는 것을 방지해 주고 다 그리고 난 후에 나이프로 한장씩 떼어내고 사용합니다.
순백색이라서인지 더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의 발색도 맘에 듭니다.
저 처럼 옅은 채색도 섬세하게 색감을 잘 표현해주기 때문에 수채 일러스트 느낌으로 가벼운 채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특별히 더 추천드리고 싶은 종이입니다.
아껴가며 좋은 작품으로 남기고 싶은 프리미엄 수채화 용지입니다.
좋은 종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화방넷에 감사드립니다.
인스타그램: @yuni_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