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는 길상 동양화 물감 도전기 ✨
이번 그림은 안채, 채미먹 두 재료를 함께 사용했는데요!
발색표를 만들면서
채미먹의 가을가을한 느낌과
안채 본연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고
알록달록 가을 나무를 그려야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이렇게 예쁜 색을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ㅎ너무 알록달록한가 싶지만 재밌게 그렸습니다 ㅎㅎ😂
먼저, 장점은 분채물감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안료와 접착제 성분인 미디엄으로 제작되어 간편하다는 점이구요, 깊은 색채감이 특징입니다.
채미먹엔 노란계열이 없는게 살짝 아쉽지만
안채와 함께 사용했기에 문제되지 않았습니다아 🫢
그러나 채미먹의 최 장점은
전체적으로 채도가 한 톤 낮아 분위기있는 색감이라는 것..!
또, 수채화와 아주 흡사한 발림성이고
특히 물에 잘 녹아 부드럽게 채색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에 주로 사용하는 과슈물감과 동일한 방법으로
흰색(호분)을 섞어서 불투명한 느낌도 함께 주는 것이 재밌었고 이런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길상! 매력있습니다..👍🏻
4.7x2.8cm의 적당한 사이즈여서 낱개로 갖고 다니거나
원하는 색조합으로 구성하여 가볍게 여행드로잉으로도 좋을 것 같아
이번 여름휴가때 가져가 볼 생각입니다. 🫶🏻
분필같은 모양의 봉채물감은
이렇게 접시에 물을 소량 받아 빙글빙글 녹여서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귀여운 미니사이즈라 부담없고 저는 잡는 부분에 마스킹테잎을 붙였답니다아
봉채 한 가지 색으로 가볍게 그려본 고양이 🫶🏻
처음 배우는 느낌으로 생소하여 새롭기도,
한편으론 익숙하기도 했던 재밌는 재료 길상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도움주신 화방넷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