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로 아름다움을 물들인다" 길상 안채 접시48색 - 화방넷 커뮤니티

"먹으로 아름다움을 물들인다" 길상 안채 접시48색

박명환 2023. 6. 22.

화방넷 페인터즈 6월 협찬 길상 (吉祥)입니다. 

"먹으로 아름다움을 물들인다."

길상 안채 접시 고체 물감 48색세트

길상 채미먹 안채 고체물감 20색

길상 두방지 (스끼시) 서화판

케이스와 고체물감이 너무 매력적이라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초콜렛과 같은 반듯한 규격과 크기가 그림을 그리고 싶게 만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공된 두방지 역시 섬세한 배려가 느껴져 길상의 재료에 대한 철학이 느껴졌습니다. 동양화 안료는 처음 사용해 보기에 브랜드의 정보를 찾아보고,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1910년 일본에서 종이, 미술, 책등의 재료 판매를 시작하여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화 물감의 제조를 시작한 일본의 대표 미술 브랜드입니다. 2010년 창사 100주년을 맞이해 현재는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일본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20여 개 국에서 길상 제품을 수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술 재료의 세계 보급'과 '고객의 요구 제일'이라는 길상의 경영 방침에 따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다루기 쉽고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는 동양화 전문 브랜드입니다.

6월 페인터즈 활동으로 영화의 장면을 표현하려했어요. 제품을 가만히 보며 떠오르는 영화를 생각하고, 이미지를 찾아가다 몽상가들(the dreamers)을 선택했습니다. 수채물감과 흡사하고 발색이 좋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스케치는 블랙윙♥

안료의 양을 조절해가며 두께감을 조절하여 진행해보았습니다. 농도 조절에 따라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고, 안료의 양을 늘리면 포스터컬러와 같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 수채물감의 기름진 느낌과 달리 농도짙은 크림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익숙한 수채 연필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물감의 색을 표현해 보고자 조금의 연출을 가미하여 완성했습니다. 페인터즈 활동이 아니었다면 시도해 보지 않았을 재료를 이용해 작업할 수 있게되어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으로부터 지원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_mh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