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드롭 페인팅🎨 with 몽마르아트 아크릴 물감
안녕하세요.
유튜브 온페이퍼 채널을 운영 중인 온피입니다.
이번 게시물부터 초보자를 위한 아크릴 그림 기법과 재료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로 "백드롭 페인팅"을 해보았어요.
언제부터인가 백드롭 페인팅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추상화라 부르지 않고 왜 백드롭 페인팅인가 했더니, 해외 유명 플로리스트가 꽃 사진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하기 위해 그리기 시작한 오브제 페인팅 그림 기법이라고 하네요.
실패 없는 페인팅이라 아크릴 왕초보 입문자나 취미로 한 번 시도해보기 좋은 페인팅 기법이에요.
🎨백드롭 페인팅 준비물 :
아크릴 물감
모델링 페이스트
젤스톤
다양한 종류의 나이프
종이 팔레트
캔버스
이번 게시물에서는 상단 백드롭 페인팅에 쓰인 재료를 소개해드릴게요.
(자세한 방법은 게시물 하단 영상 참고해주세요~)
이번 페인팅에 사용한 아크릴은 '몽마르아트 아크릴물감'이에요.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몽마르아트를 오늘의 메인 재료로 선택한 이유는,
시중 물감 중 가장 적은 용량의 세트가 출시된다는 이유에서 인데요.
아크릴 입문자와 취미로 한 번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적은 용량이라 가격이 부담없구요.
그리고 화방넷에서 백드롭 페인팅 세트를 할인가에 따로 판매중이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몽마르아트 물감의 점도는 묽은 편으로 물을 섞지 않고 바로 칠해도 좋은 정도라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해 보였고요. 묽지만 은폐력도 타 브랜드 대비 떨어지지 않았어요.
마른 후 광택감은 아주 살짝 광이 도는 정도였고요.
백드롭 페인팅에는 질감처리를 위해 보조제가 필요한데요.
몽마르아트 모델링 페이스트는 백색에 크림 버터같은 질감의 제품이에요.
두꺼운 질감을 표현할 때 단독으로 혹은 물감과 섞어 사용할 수 있고요.
물감과 섞을 경우 파스텔 톤으로 표현이 돼요.
더해서 플러스 젤스톤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모레질감 느낌의 보조제로 굵은 알갱이 때문에 거친 표현 가능하고
알갱이가 있지만 접착력이 강해 잘 떨어지지 않아요.
젤스톤 역시 단독 사용도 가능하고 물감과 섞어서도 사용 가능해요.
플러스 젤스톤의 경우 미리 조색되어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어 있기도 해요.
또한 많이 쓰이는 흰색과 회색의 경우 입자 크기가 두 가지로 출시되어 더욱 다양한 질감을 만들 수 있어요.
물감과 보조제와 더불어 꼭 필요한 것이 나이프인데요.
저는 이번 백드롭 페인팅에서는 기본 나이프 외에도 다양한 특수 변형 나이프를 사용해 보았어요.
금우 나이프 037 - 한 방향으로 넓고 힘 있는 터치를 할 수 있는 나이프
금우 특수변형 나이프 039 - 자잘한 굴곡을 만들 수 있는 나이프
금우 특수변형 나이프 043 - 넓고 부드러운 고랑을 만들 수 있는 나이프
금우 특수변형 나이프 046 - 각진 형태의 고랑을 만들 수 있는 나이프
금우 특수변형 나이프 041 - 조금 거친 느낌의 고랑을 만들 수 있는 나이프
추가로 조소냐 오팔 더스트와 쉴드 글리터젤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조소냐 오팔 더스트는 오팔색의 굵은 입자의 글리터가 다소 듬성듬성하게 박혀있어요.
쉴드 글리터 젤은 작은 알갱이들이 촘촘하게 박혀구요.
그래서 쉴드 글리터젤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조소냐 오팔 더스트를 올리면 더 다채롭게 빛나요.
맨 우측 - 조소냐 오팔 더스트 (의도적으로 듬성듬성하게 칠한 게 아님 ^^;;)
중앙 - 쉴드 글리터젤
맨 좌측 - 조소냐 + 쉴드
굵은 알갱이의 젤스톤을 발라준 부분 위에 붓으로 글리터젤을 발라 준 모습
(영롱~~✨)
자세한 페인팅 과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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