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몰랑한 색감을 표현하는 까렌다쉬 색연필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은 스위스 제조국으로
부드럽고 고급품질의 안료를 사용하여 진하게 발색이 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ASTM D-6901의 인증을 받았어요!
색연필제품 중 노출광에 따른 내광성(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이 강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고 해요..! 제가 프리즈마로 작업을 많이 했는데 제가 한 작업들이 사실 5년쯤 지나니까 많이 옅어지고 흐려져서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 제품이 확실히 내광성이 강해서 그림의 보존력을 높일 수 있다는 든든함이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프리즈마에 비해서 색연필 심이 자체가 조금 물러서 인지 선이 깨끗하고 명료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인지 제 평소 작업에 비해서 거친것을 볼 수 있었어요.
제가 평소 좋아하던 뉴진스의 하니를 일러스트화 시켜 그려봤는데요. 원하는 색감을 바로바로 찾을 수 있을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색이 폭 넓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원하는 블루 컬러와 브라운의 자연스런 그라데이션을 얻을 수 있었어요.
단일 컬러러도 한번 그려봤는데, 유성 색연필의 특징이 조금 뭉치는 현상이 있을법도 한데 굉장히 가볍게 라이트하게 발리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특유의 색연필 질감을 살리고 싶으신 분들은 이 색연필이 아주 안성맞춤 이실거예요..!
마지막 마무리는 아이패드로 하이라이트를 넣어서 마무리 해봤습니다.
오로지 까렌다쉬만 써서 완성해보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프리즈마와 까렌다쉬를 적절히 사용해보면 더 멋진 작업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까렌다쉬의 장점
- 안료과 그득 담겨 진하게 발색되는 편
-색의 변화가 쉽게 오지 않아 오래두고 볼 수 있다
-아주 얇은 선보다는 색연필의 질감을 좀 더 내 볼 수 있다.
-강한 채도의 색과 중성색 등 다양하게 모두 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