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장미의 계절, 까렌다쉬 왁스 오일 파스텔로!
5월의 두번 째 그림 친구 : 까렌다쉬 왁스 오일 파스텔. <네오아트 6901> 48색 입니다.
🌹전문가용 왁스 오일 파스텔
고품질의 안료를 사용하여 진하게 발색되는 색상 표현이 가능
ASTMD(미국 재료 시험 협회)-6901 인증을 받은 제품
최고의 내광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100년까지도 그 색이 변하지 않아요.
직접 수채화지에 발색표를 만들어봤습니다. 경도가 타 오파에 비하면 단단한 편이어서 두꺼운 색연필 쓰는 느낌도 들었어요.
고급진 크레용과 색연필, 오일파스텔의 중간쯤으로 보입니다.
밝고 선명한 컬러와 은은하면서도 고급진 컬러가 조화로워요.
빨리 그림을 그려볼까요.
단단해서 손에 잘 묻지 않는 네오아트 6901
새거라 끝이 날카로워 오파 하나로 가볍게 위치만 잡은 후
노스케치로 대문부터 그려나갔습니다.
장미의 위치를 먼저 그리고 초록 잎들을 그렸어요.
진한 초록 대문에 cobalt green, dark english green 으로 칠한 후 밝은 그레이로 덧칠하는 방식으로 그렸어요.
단단해서 레이어링이 잘 될까 의문이었는데 부드럽게 잘 올라갑니다.
손에는 거의 묻지 않는데 오파끼리는 레이어링이 잘되니 신기라더라구요. 다른 오파처럼 칠하고 손으로 누르는 방식보다는 누르듯이 강하데 그려나가는게 좋습니다.
장미는 스칼렛과 퍼머넌트 컬러를 사용해 붉고 진한 향기를 담았습니다. 선명한 컬러도 예뻤지만 까렌다쉬의 미묘한 중성컬러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레이와 브라운의 은은한 색감으로 컬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파스텔 컬러는 흰색 비율이 높아 진하데 올린 컬러위에도 잘 칠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날카로운 철필로 긁어내면서 마무리 하이라이트와 디테일을 살립니다. 두껍게 레이어링된 컬러를 긁어내면 밑에 깔린 컬러가 선명하게 드러나면서 그림을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완벽한 커버력과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히나 좋았던 까렌다쉬
손에 묻지 않으면서도 크래용처럼 쓸 수 있어요.
까렌다쉬 수채파스텔 보다 단단해서 섬세한 표현이 잘되고
물에 번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