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선명한 발색의 까렌다쉬 루미넌스 유성 색연필
여름의 강한 에너지로 힘차게 성장하는 ‘푸르른 나무와 풀잎들’
그리고 시원한 ‘바다와 호수’는 언제나 ‘위로와 위안’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
이번에 사용해본 재료는,
[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 76색+2블랜더 유성색연필 ]
CARANDACHE LUMINANCEN 6901+ 2FULL BLENDER
입니다.
<사용해본 느낌 및 특징> 👆
✔️ 무려 76색의 루미넌스 색연필은
3단의 단단한 종이 상자에 담겨 비쥬얼부터
두근두근 이였답니다.
✔️ 아무래도 건식 미술재료들은 습식재료들처럼 완벽한
조색으로 새로운 하나의 컬러를 만들어 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컬러가 많다는 것은 꽤나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 과슈로 간단하게 밑색을 넣어주고 마른 후, 색연필로
면을 채우고 묘사를 해보았어요.
물감 위에 진하게 발색되며 잘 올라가네요.
✔️ 개인적으로 파스텔톤의 차분한 컬러들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강한 컬러위에 파스텔 톤의 컬러를 다시 한번
채웠을 때 부드럽게 블렌딩이 잘 되었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 ‘프리즈마’, ‘마르코’, ‘아트엑스’ 색연필과
비교했을 때, 바디가 더 두꺼운 원형이라 그립갑이 좋아
손이 편안했고, 채색할 때 좀더 사각거리는 느낌으로
질감표현이 좀 더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 까렌다쉬 루미넌스 6901-76색에 포함된 2자루의
[ FULL블랜더 ]
: 색상의 밝기와 휘도를 더해주며 광택효과, 색감보호,
방수코팅, UV 자외선 차단해 줘요.
<까렌다쉬 브랜드 및 ‘루미넌스 6901색연필’ 정보> 👆
✔️ 까렌다쉬 Caran d’Ache 는 1915년 스위스 제네바
에서 시작된 고급 필기류, 화방용품, 액세서리 등을 생산
및 유통하는 명품 브랜드로 수작업을 통해 정교하고 세련
된 제품을 생산합니다.
✔️루미넌스 6901 색연필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ASTM D-6901]을 인증받은 최고급 색연필이예요.
여기서 ASTM 이란 🤔
미국재료시험협회에서 색연필 제품을 대상으로 안료를
혼합하여 착색하는 실험을 하여 노출광에 따른 내광성
(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등급을 정한거예요.
따라서 루미넌스 색연필은 채색 후 100년까지도 그 색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작업물이 100년동안의 변색없이 보존이 된다니, 재료를 선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