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 리전 스톤헨지 스케치북 으로 눈 세밀화 드로잉!
미술의 가장 기본 도구인 연필과 종이!
오늘은 좀 특별한 종이에 그린 극사실화 눈 드로잉 그림을
소개할게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도구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그리는 ‘종이’ 가 가장 기본이고 필수이며
종류가 정말 다양하고, 용도도 다 달라요
종이의 g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고
종이의 결에 따라 완성 느낌이 달라지며
수채화지,드로잉지 등 용도가 정해져있는 종이가 있으니
그 용도에 맞는 종이를 구매해서 사용해야 해요!
안료가 많이 들어있는 물감을 사용하면
발색이 쉽게 되듯이
종이도 어떤 종이인지에 따라 그림 결과물이 더 멋지게 나오고 그리는 과정도 좀 더 쉽게 진행될 수 있어요
제가 추천해 드릴 종이는
<삼원특수지 리전 스케치북 >
스톤헨지 웜 화이트 250g 백색 15매입니다
100% 코튼으로 제작된 백색 고급 미술용지!
보존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부드러운 표면 질감 덕분에 작품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종이예요.
일반 A4 용지처럼 빳빳한 느낌이 아니라, 마치 면 소재의 옷감처럼 보드랍고 은은한 질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별이 쉽게 A4 용지와 비교해 보았어요
웜 화이트가 맞네요
쿨화이트느낌의 A4용지와 같이 두니
따뜻한 흰 색인 게 분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완성되어야 하는
인물화 그림에 더욱 잘 어울리는 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께는 250g인데 A4용지가 보통 40-60g이고
실물 비교를 해 보자면 이런 느낌입니다
두께감이 잘 보이시나요?
종이가 두꺼울수록 튼튼하고 다양한 재료를 잘 받아들이고
찢어지지 않아요!
연필 말고 다른 도구로도 인물화를 그릴 수 있어요!
마카+색연필과 오일 파스텔+페인팅 오일 조합으로
사용할 때 작업시간도 길고, 종이에 재료 마찰이 엄청 있었을 텐데 불구하고 종이가 상했다는 느낌 없이
그림의 완성도가 매우 높게 그려졌어요
특히 캔버스 면천이 아닌 그냥 일반 종이에
페인팅 오일을 써도 될까 고민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깊은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ㅎ
물론 소량씩 사용했습니다!
마카, 오일 파스텔도 재료를 잘 버텨주는 종이니
연필 작업은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더 높았습니다
왠지 극사실화로 그리면 표현이 잘 보이고
전동 지우개 등의 마찰도 잘 버티는지 궁금해서
눈 사실화를 그려보았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좀 더 특별한 종이를 써 보고 싶거나 인물화 종이를
어떤 걸 쓰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종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