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케이스 소개 및 장단점 정리
안녕하세요, 파인입니다 : )
색연필을 사용하시다보면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어떻게 들고다녀야할지 고민되시지 않나요??
많은 수강생 분들께서 어떤 색연필 케이스를 구매해야하는지 고민하시길래
제가 사용하는 색연필 케이스를 소개해드리려해요.
4종류의 색연필 케이스와 종류별 장단점, 추천 케이스까지
모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몽마르 아트 지갑형 펜슬케이스 고급 색연필 파우치 184색용
소개해드리는 색연필 케이스 중 가장 많은 색상을 담을 수 있는 케이스로
프리즈마 72색, 132색, 150색 뿐만 아니라 총 184색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예요.
색연필은 컬러가 워낙 많기도 하고 여기저기 굴러다녀서
연필 꽂이에 보관하게 되면 필요 색상을 한번에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메인 색연필 보관함을 이 케이스로 사용하고 있고
밖에서 그림 그릴 일이 있으면 통째로 들고 나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꼬질꼬질해요... 딱봐도 저의 애착 케이스!
A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이고
5단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꺼운 편이예요.
양면 포켓이 5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마다 지퍼가 달려있어 필요 부분만 열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각 층의 지퍼를 열어보면 색연필 포켓 7면 + 기타 포켓 1면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첫번째 면은 색연필 16개가 들어갈수 있는 밴드와
기타 제품을 넣을 수 있는 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깍지에 꽂은 색연필이나 겔리롤펜, 연필 등
기타 밴드에 꽂아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면부터는 한면에 색연필 24개,
양면 48개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색연필을 낱개로 고정할 수 있는 고정용 밴드가 있어 색연필이 움직이지 않게 도와줍니다.
전 프리즈마 약 120색과
까렌다쉬 약 60색을 여기에 보관해요
프리즈마로만 한줄을 다 넣을 경우 사이즈가 딱 맞고
지름이 살짝 큰 까렌다쉬를 한줄에 다 넣을 경우 약간 타이트하게 맞습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장점
- 많은 색상을 휴대할 수 있다
- 색연필을 색상별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개별 고정 밴드로 케이스 내에서 흐트러짐이 없다.
단점
- 색연필이 많이 들어가는만큼 무겁다.
- 부피가 커 자리를 꽤 차지 한다.
- 케이스의 바깥쪽을 잡을 경우 색연필 심이 부러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추천합니다!
- 외부에서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릴일이 많을 때 (ex-수업)
- 외부에서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어떤 색상을 사용할지 확정되지 않았을때
- 굴러다니는 색연필을 보기쉽게 정리하고 싶을때
2. 산돌 지갑형 펜슬 케이스 72색용
이중 지퍼가 달려있고 총 72색을 넣을 수 있는 지갑형 케이스예요. (수채색연필 기준)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이고 4면, 2단으로 구성되어
많이 넣을 수 있는데도 몽마르아트 제품보다 훨씬 얇고 가벼워요.
고정 밴드는 개별고정이 아니라 넓은 밴드로 되어 있고,
한 면에 넓은 밴드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한 밴드당 스테들러 수채색연필 6개 , 프리즈마 5개,
까렌다쉬 5개, 파버카스텔 5개가 가장 알맞게 들어가요.
스태들러 수채색연필 기준으로 72색이 보관 가능하고
유성색연필은 총 60색 보관이 적당하였습니다.
가운데 접히는 부분에도 밴드가 있어서 칼이나 깍지 등을 끼울 수 있어요.
이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장점
- 가벼운 무게
- 가운데 밴드 포함 공간 활용이 좋다.
- 칼, 연필, 붓 등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꽂을 수 있다.
단점
- 색연필 종류에 따라 총 보관 갯수에 차이가 있다.
- 짧은 색연필을 넣을 경우 고정이 잘 안된다.
- 블랙 컬러 구매시 자칫 성경책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추천합니다!
- 184색을 모두 들고다닐 필요가 없을때
- 자주 사용하는 색상만 들고 나가고 싶을때
-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를 원할때
3. 산돌 지갑형 펜슬 케이스 36색용
이 케이스는 정말 간단하게 연필이나 펜, 색연필 몇자루 들고 나갈때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케이스 중
사이즈가 제일 작고 상당히 가벼워요.
72색 케이스와 동일하게 한면에 밴드 3개, 4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36색을 넣을 수 있어요.
한 밴드당 스테들러 수채색연필 3개, 프리즈마 3개(조금 타이트함),
까렌다쉬 2개, 파버카스텔 3개(조금 타이트함)가 가장 알맞게 들어가요.
까렌다쉬로만 보관시 24색까지, 그외 색연필은 36색까지 보관이 적당하였습니다.
이 제품도 가운데 접는 부분에도 밴드가 있어서 칼이나 깍지 등을 끼울 수 있어요.
이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장점
- 가장 가볍다
- 가운데 밴드 포함 공간 활용이 좋다.
- 필요 색상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단점
- 색상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 색연필 종류에 따라 총 보관 갯수에 차이가 있다.
- 케이스 길이가 타이트해 색연필 심이 부러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추천합니다!
- 필요 색상만 몇가지 들고 다니고 싶을때
- 연필, 칼, 브러쉬 등을 보관하고 싶을때
-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를 원할때
4. 더웬트 연필 케이스 (펜슬랩)
이 제품은 지갑 형태가 아니라 랩 형태로 돌돌 말아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펜슬랩 형태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상당히 가볍고 들고다니기 간편했어요.
몽마르아트 제품처럼 색연필 낱개로 고정할 수 있는 밴드와
산돌 케이스처럼 넓은 밴드 두가지 타입의 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색연필 최대 36개까지 넣을 수 있는데
넓은 밴드에 브러쉬나 칼, 특히 지우개도 넣는 칸이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각 밴드에는 종류별 색연필 모두 딱맞게 잘 들어갔어요.
다만 색연필을 빼곡하게 넣거나
까렌다쉬와 같이 지름이 큰 색연필을 빼곡하게 넣을 경우
잠금 똑딱이가 잘 안잠기더라구요.
약간 여유를 두고 색연필을 넣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심보호 덮개가 있어서 들고다니면서 색연필 심이 부러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이 제품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자면
장점
- 캔버스 천 재질이라 상당히 가볍다
- 밴드 사이즈가 다양하여 활용도가 높다
- 보호덮개가 있어 색연필 심을 보호할 수 있다
단점
- 천이 쉽게 오염될 수 있다
- 색연필을 많이 넣을 경우 잠그기가 어렵다.
- 잠금 똑딱이가 뻑뻑하다
이런 경우에 추천합니다!
- 필요 색상만 몇가지 들고 다니고 싶을때
- 심이 잘 안부러지는 케이스를 원할땨
- 연필, 칼, 브러쉬 뿐만 아니라 지우개처럼 넓은 제품도 보관하고 싶을때
이렇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들을 정리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을까요 ??
니즈와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시고
합리적인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1mfinedrawing/223170189338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CvUiwbQvlNJ/?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