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쌓을수록 깊이감이~,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
쌓을수록 깊이감이 느껴지는 까렌다쉬 루미넌스 색연필입니다.
구성 : 76색 + fullblender 2
케이스 사이즈 : 약 340x200 (cm)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내광성(빛에 색이 바래지 않는..)'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안료를 혼합하여 착색하는 실험에서 ASTMD-6901, 내광성 부분 세계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다고 하네요.
100년까지도 색이 바래지 않고 그 색을 유지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사용감이 단단하나 발색이 좋고 사각사각 소리 또한 제 스탈이네요~
무엇보다도 색이 중첩 될수록 미끄러지지 않고 색이 쌓여 깊이 있는 색감이 나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26색씩 3단으로 되어있어서 부피가 그리 크지 않아요.
양 옆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상자에서 넣었다 뺐다 관리가 편하구요.
색연필을 꺼낼때도 별로 까다롭지 않고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종이에는 어떻게 색이 나타나는지 발색표를 만들어요
발색표는 언제나 기분좋게~~^^
동글동들하게 칠해 가는데... 겹쳐 칠하지 않아고 한번에 색이 나오네요~
좋아하는 세피아 색으로 배경을 칠해 봅니다.
점점 깊이감이 더해져 진행되어질수록 더 집중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을 쓰면서 처음 써보는 블랜더
일반적으로 연필처럼 나무에 쌓여있는 형태를 많이 봤었는데...
이 제품은 스틱 자체가 블랜더여서 전 더 좋았던것 같아요.
오일 왁스 블렌더를 사용전 후로 비교해 보았더니...
블랜딩 되어 선이 더 섬세한 면이 되고
색감이 더 짙어진달까요? 좀 더 깊이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그 위에 다시 색을 올리면 또 처음처럼 색이 올라가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원래 검정에 가깝던 배경, 하다보니 탁하고 진해지고 넘 어둡더라구요~
근데.. 블랜더 사용후 다시 색을 올렸더니~
전혀 다른 배경이 되었네요.
그 위에 다시 다른 색으로 변경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넘 신기했어요~
좋아하는 식물들을 차례대로 그려보고 싶네요~
그리던 그 날은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