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예쁜 블락스 고체 수채화 물감으로 가을 그리기
이번재료들은 생소한 브랜드였는데요 블락스 고체물감은 벌꿀이 들어간 벨기에산 수채화물감이고
지류들은 클레르퐁텐이라는 아프리카 모로코 종이인데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생산되고 있데요
아직도 모르고 못써본 재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받자마자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케이스부터 넘 이쁘지않나요~~~??
블락스 소체물감은 틴케이스안에 하프펜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색추가나 순서교체에도 용이하게 되어있어요
오렌지 레드계열과 브라운계열의 단계가 명확하고 딱 필요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노란색 하나를 줄이고 녹색이 한종 더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정도인데 조색해서 쓰면 되니까 괜츈!!
산책하며 주워온 낙엽을 클레르퐁텐 수채화패드 중목에 그려봤습니다
마른종이위에 바로 채색에 들어갔는데도 물감이 잘번지고 종이 위에서의 조색도 잘되구요 물감 발색력도 잘 받쳐줍니다
붉고 노란 계열의 수채화물감은 마르면서 발색도 떨어지는데 블락스 고체물감은 색 보존력이 좋네요
물감 재료에 벌꿀이 들었다더니 색감 왜케 달달하고 예쁜거예요~~?!!!! 발색 미쳤......다!!!! ㅎㅎㅎㅎ
클레르퐁텐 수채화패드 황목에는 붉은 노을 풍경을 그려봤어요
황목은 중목보다 종이 자체는 거칠지만 물을 오래 머금고 있어 중목보다 부드러운 표현에 더 좋답니다
확실히 물을 오래 머금고 있으니 작업시간도 더 길게 쓸 수 있구요 발색 역시 너무 예쁘네요^^
클레르퐁텐 지류 중 페인트온 다목적패드 5종 샘플러도 보내주셨는데
각 10장씩 들어있구요 색연필, 크레용, 오일파스텔, 마카, 과슈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도 되는 말그대로 다목적패드 ㅎㅎ
수채화재질의 종이도 들어있는데 물을 많이 사용하기보다는 펜화에 살짝 색을 넣는정도로 사용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배경색이 있는 종이들은 흰색도 잘 보이니까 잘 활용해서 그리면 재밌는 드로잉북이 될거같아요
클레르퐁텐 골드라인 스프링 하드커버 드로잉북은 연필인물화를 그리는중인데 완성하면 제 블로그에 올려놓을게요
짧게나마 언박싱과 채색과정이 궁금하신분들은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inettal2/22446952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