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클래식 스케치북 / 4B드로잉 장갑
이번 작업은 표현도구가 아닌 제품을 사용해보았어요. 일반적인 낱장 캔트지가 아닌 세르지오 클레식 드로잉북(200g) A4 입니다. 색연필 전용지라고 하지만 연필소묘 색연필, 가벼운 과슈와 채색화까지 가능해요. 습식과 건식 모두 사용가능한 입시캔트지가 220g이니까 충분한 색감의 중첩이 가능한 두께입니다. 백색 중성지로 미세한 색감도 잘 보여지고 발색이 선명해요~ 또 중성지가 변색없이 오래 보관됩니다. 스프링형식의 드로잉북이라 한권의 포트폴리오로써 적합할것 같아요.
또 다른 사용으로 4B드로잉장갑입니다. 이젤 작업시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색연필과 일러스트 테이블 작업시 번짐을 방지할 수 있어요. 화방넷 덕에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게되네요~ 손에 땀이 많은 경우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방넷 페인터즈 활동을 하면서 피아노를 제작해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그리게 되네요. 연필의 특성상 넓은 면적의 어둠표현이 어렵기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 보았습니다. 편집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다양한 재료의 사용과 기존의 익숙함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의 표현이 즐거웠습니다.
드로잉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_mh5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