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파스텔 가루잡는 파스텔전용 픽사티브 (정착액) - 화방넷 커뮤니티

소프트파스텔 가루잡는 파스텔전용 픽사티브 (정착액)

김혜원_헤이그림 2024. 7. 31.

카미유 피사로 Camille Pissarro의 그림

<루앙 항구의 증기선>, 1896. 을 ‘소프트 파스텔’로

그려보았어요 🤍🩶🤍🩶

'소프트 파스텔'은 정말 이름처럼 너무나 소프트~~하고 보송보송한💭 느낌이 아주 매력적이죠~ 💁‍♀️​

하지만 종이에 착착 붙는 꾸덕이 '오일파스텔'과는 달리,' 소프트 파스텔'은 종이에 닿는 순간부터 가루들이 무지하게 생성된다는 점에선 꽤 까다로운 재료예요 🤔

특히 그림을 완성하고 나면 '보존'에 있어서 더욱 불편함이 있는데요, 그래서 꼭 🫙 픽사티브(정착액)를 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 ​

오늘은 ‘시넬리에’ 브랜드에서 나온 ​

[라뚜르 Latour 소프트파스텔 전용 픽사티브 (무광)] 를 소개하려 합니다 💁‍♀️💁‍♀️💁‍♀️

(참고로 , ‘시넬리에’의 픽사티브는 오일파스텔 전용 /소프트파스텔 전용/흑연,목탄용 이렇게 나뉘어져 있답니다)

✔️시넬리에 소프트파스텔 전용 픽사티브는 ,

합성수지와 알코올성분으로 투명하고 황변 현상이 없는 보호막을 형성하여 투명하게 안착하여 작품을 보존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림을 완성하면 픽사티브를 충분히 위아래로 흔들어준 후,얇게 여러 번 분사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림에서 너무 가까우면 분사액이 한곳에 뭉칠 수 있기 때문에, 그림에서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해 주어야 해요

✔️분사 하고 나면 컬러가 약간 진하면서 어두워지는데 그 점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긴 했어요

(금방 휘발되면서 색이 조금은 돌아오긴 해요)

✔️픽사티브를 분사하고 말리고 하는 과정을 여러 번 할수록 종이를 톡톡 치면 떨어질 것 같은 파스텔 가루들이 종이에 안전하게 안착이 되어 작품 보호에 효과적입니다.

✔️소프트 파스텔은 그리는 중에도 가루 날림이 지속적으로있기 때문에 그리는 과정에서 한번씩 ‘시넬리에 소프트 파

스텔 전용 픽사티브’ 를 뿌려가면서 컬러를 계속 쌓아 나가면 가루 날림을 조금 진정시킬 수 있고 그림의 밀도도

높일 수 있어요

자 그럼 소프트 파스텔로 그린 그림들 모아모아 야외로 뛰쳐나가 봅시다 ~~

그리고 ‘시넬리에 소프트파스텔 전용 픽사티브’ 를 칙칙 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