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할 때 없으면 안 되는 찐템 공유!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매달 말 필수 코스인 다음달부터는 더 많이 그리고 공부해야지 하는 다짐과 함께… 이번 페인터즈 포스팅은 평소에 작업할 때 없으면 안 되는 찐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프리즈마 애니메이션 색연필과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를 사용해야 작업 능률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
⊹ 프리즈마 샌포드 애니메이션 색연필 12색 (14000원)
⊹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 (1400원)
✏️ 프리즈마 샌포드 애니메이션 색연필 12색
️ㄴ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워지는 색연필‘이에요. 전 제 그림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인데, 일반 흑심 연필로 스케치할 때 아무리 스케치선을 지우고 채색에 들어간다고 해도 연필 특유의 회색선이 맘에 안 들더라고요.
하지만 요 친구로 스케치해주면 딱히 스케치선을 지우지 않고 채색해도 되고, 전체적인 그림 색감도 좀 더 몽환적인 느낌이 나요! 저는 주로 vermillion으로 1차 스케치를 하고, brown으로 좀 더 세밀하게 2차 형태를 땁니다.
아쉬운 점은 낱개로 판매하지 않아서 초록색이나 검정색 같은 안 쓰는 색은 그대로인데 자주 사용하는 색들만 줄어드는 슬픈 현상… 🥲 그래서 이번에는 스케치뿐만이 아닌 간단한 채색단계까지 그려봤어용 보시는 것처럼 일반 유성, 수성 색연필보다는 발색력이 약하니 스케치용으로만 추천!
🍡 파버카스텔 니더블 떡지우개
ㄴ 이 친구도 간단하게 설명하면 ‘지우개똥 없는 지우개’ 입니다. 저는 귀찮음도 많고 효율을 엄청나게 따지는 편이라 스케치 끝나고 지우개똥 치우는 시간이 되게 아깝더라고요.
요 친구를 쓰고 광명 찾았읍니다. 원하는 모양대로 잘라 쓸 수도 있고, 손 모양에 맞춰 조물딱해주고 사용할 수도 있어요. 이보다 편리한 지우개는 없다. 크기도 작지 않아서 하나 구매하면 꽤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파버카스텔 떡지우개를 입시 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항상 4절지에 스케치하고 박박 지우고 열심히 지우개똥 치우던 고딩 시절의 제가 생각나네요 😂
소개해 드린 제품들로 그린 스케치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