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연필 3대장👑(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연필 부자가 되었습니다!
화방넷x스테들러에서 보내주신
시원한 파랑상자💙
이 속에는 드로잉에 활용하기 좋은
다채로운 연필과 문구류들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연필모양 필통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스테들러 파란색 연필필통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드디어 소장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의 반려필통 늘 함께하자💙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테들러의 연필 3대장👑을 다뤄보겠습니다.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연필💙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블랙🖤
☑️스테들러 마스 아쿠아렐(수채연필)💦
연필 소묘에 자주 사용되는 미술연필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연필
이 파랑연필은 너무나도 유명하죠?
필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연필 경도가 무려 24가지나 되어
제도,스케치,소묘 등 다양한 작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보다 강한 블랙🖤으로
그림에 힘💪을 주고 싶다면
스테들러 마스 블랙 연필을 추천합니다.
특별 심가공으로 카본 함량을 높여
빛 반사가 적어 장시간 작업에 유용하며
매트한 마무리감과
보다 진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물맛 나는 연필💦
스테들러 마스 아쿠아렐 수채연필은
수성 흑연이라 물칠을하면
물에 부드럽게 높아 수채느낌을 낼 수 있는데
흑연의 입자감이 그래뉼효과를 내서
보다 깊은 물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5본조 셋트에는 활용도 높은
46B&8B가 두 자루씩 들어있어 든든해요.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는
H옆의 숫자가 큰 단단한 연필들 빼고는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필감이었으며
스테들러 마스 블랙은 그에 비해
살짝 뻑뻑함이 느껴졌지만
블랙 8B 연필은 부드러웠습니다.
스테들러 마스 아쿠아렐 수채연필은
심이 부드럽고 두꺼워서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물칠을 하면 발색이 더 선명해져요.
연필부자가 되었으니 양껏 그려봐야겠죠?
첫 번째 그림
스테들러 마스 연필로 귀여운 집들이 모여있는
바다 풍경을 그려보았어요.
바다의 하이라이트는
스테들러 마스 홀더형 지우개로 슥슥 지워서 완성
두 번째 그림
스테들러 마스 블랙 연필로
신랑과 드라이브하며 보았던 시골 교회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스테들러 마스 블랙은
연필 특유의 광이 없어 매트한 마무리감이 매력적이고
가루가 거의 안 나와서 콘테 대용으로 손색없겠습니다.
마지막 그림
스테들러 마스 아쿠아렐 수채연필을 사용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모네를 그려보았습니다.
언젠가는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에서
어반스케치를 하겠다는 소망을 담아 천천히 그려보았어요.
스테들러 수채연필도
심이 굉장히 진하고 부드러운 편이라서
건식으로만 사용해도 느낌이 너무 좋지만
물칠을 하면 스테들러 수채연필의 매력이 확 살아난답니다.
스테들러 워터브러쉬로
연필선을 살살 높이면 부드러운 수묵화 느낌이 나고
심을 갈아서 물에 녹여 덧칠을 해주면
보다 깊은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요.
연필로 이런 수채느낌을 낼 수 있다니
너무 재밌어요🤗 스테들러 수채연필은 진짜 강추!
이렇게 연필 명가 스테들러의 멋쟁이 연필들로
다채롭게 그려보았는데요.
❣️이제와서 고백하자면
저는 연필을 무척 좋아하지만
꾸준히 수집만 했지
그림에 활용은 거의 안 했답니다.
입시미술로 연필소묘를
경험했던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저는 색이 있는 재료를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연필보다는 색연필로 주로 그렸어요.
그런데
이번 포스팅 준비하면서 위에 소개한 그림들 외에
추가로 드로잉하며
연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나름의 노력을 했더니
드로잉 선도 조금 좋아진 거 같고
무엇보다 연필로 인물 그리는 과정이 조금 수월해졌어요.
연필의 매력을 물씬 느꼈으니 앞으로 연필드로잉에
꾸준히 활용해야겠습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보기만해도 시원한스테들러의 파랑이💙들만 모아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좋은 재료 소개할 기회주신 화방넷x스테들러 감사합니다!
⬇️미술재료 덕후 새벽우주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