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넬리에 소프트 파스텔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들은 시넬리에에서 제품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시넬리에 소프트 파스텔 36색과 소프트파스텔 픽사티브
파스텔 브러쉬, 파스텔 카드 입니다.
시넬리에 파스텔 카드 패드는 소프트 파스텔, 목탄, 흑연과 같은 모든 건식 재료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케치북입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24X32cm 크기의 제품이었는데요.
종이 종류는 총 6가지로 종류별로 2장씩 총 12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종이별로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리려는 그림에 어울리는 색감의 종이를 택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파스텔 카드는 중성지에 코르크를 입혀 만들어서 질감이 꼭 사포 같아요.
매끈한 종이에 소프트 파스텔을 사용하면 밀리거나 안료가 표면에 잘 안착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전용 파스텔 카드를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안료가 안착되어서 더 효과적으로 색 표현을 할 수 있답니다.
시넬리에 소프트파스텔 카드 패드는 320g로 아주 두께감이 있는 편인데요.
하드보드지 두께와 비슷하게 느껴졌어요.
시넬리에 파스텔 브러시 세트는 조랑말 털로 만들어져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 파스텔이나 목탄을 사용할 때 브러시를 사용해 종이나 다른 표면에 안착시킬 수 있는데요.
4호, 8호, 12호 3가지 크기의 브러시가 들어있어
블렌딩이 필요한 부분의 크기에 맞춰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손이나 다른 티슈를 사용할 때 보다 훨씬 더 간편하더라고요.
소프트 파스텔을 구매하면 상자 내부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파스텔 카드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소프트 파스텔 카드 패드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색상이었는데요.
질감은 기존 소프트 파스텔 카드와 동일했습니다.
한눈에 시넬리에 소프트 파스텔 36색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색상표를 만들어 봤어요.
푸른 계열의 색들과 노랑, 오렌지색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인물화를 그리시거나 식물을 그리실 때 필요한 스킨톤, 녹색 계열의 색이 필요하시다면
색상이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는 그림 진행 과정입니다.
초벌 단계에서 러프하게 색을 채우는 느낌으로 소프트 파스텔을 가볍게 그어주고
파스텔 브러쉬를 사용해서 표면에 안료를 안착시켜줍니다.
브러시가 살짝 사선으로 컷팅이 되어 있어서
표면과 브러쉬 사이의 틈 없이 안정적인 붓질이 가능합니다.
저는 그림을 그릴 때 블렌딩을 하고 위에 다시 드로잉 느낌으로 선을 살리는 방식을 사용했는데요.
아래에 파스텔 가루가 이미 안착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색상을 올렸을 때
정말 쨍하게 발색이 잘 올라가서 감탄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다만 시넬리에 소프트 파스텔은 최고급 순수 안료와 소량의 천연 투명 바인더만을 혼합하여 만들어진 수제 파스텔이기 때문에 발색이 선명하지만 가루날림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용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능한 환기도 잘 시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향은 무향입니다)
그림을 끝내시기 전에 픽사티브를 뿌려서 고정시켜주시면 묻어남도 덜하고 작품을 보호하실 수 있답니다 : )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https://youtu.be/ro0Ea_c7xIw
🎨유튜브: 쥬캔버스 JOOCANVAS
👉https://youtube.com/@joocanvas
저의 더 많은 그림과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 @joo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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