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쉬 수채패드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게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채입니다.
요즘 날씨 진짜 덥네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화구는 아르쉬 수채패드 인데요.
아르쉬 수채패드 좋은건 모두가 알고 계실테지만 제가 또 얼마나 좋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르쉬 중목 코튼 100% 300g
📍Arches cold pressed Cotton 100% 300g
저는 아르쉬 수채패드 중 중목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아르쉬와 기존에 제가 즐겨 사용하는 윈저앤뉴튼, 시넬리에 종이를 사진찍어 비교해봤어요.
모두 중목이고 종이색도 모두 백색이에요.표면은 아르쉬와 윈저앤뉴튼이 요철이 비슷해보이고 시넬리에는 조금 더 요철이 적어 부드러워요. 셋 다 매력이 달라서 이게 최고야라고 하기보다는 참고용으로 보셔요.
사면제본이라 물을 많이 사용해도 종이의 휘어짐이 적은편이고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종이가 많이 튼튼하구요. 발색이 선명하게 되어 최금에 가장 애정하는 종이에요.
여러번 밀도있게 덧칠할 때 종이가 때처럼 밀리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그리고 같은 300g 두꺼운 종이라도 완성 후 시간이 지났을 때 물감이 흐려지는 느낌?이 드는 종이들이 있어요.
제 생각엔 종이가 두꺼워 안료가 종이 밑면으로 스며들어서 발생하는일이 아닌가 싶은데(과학적 근거없음)
아르쉬는 그런 느낌을 못받았어요. 처음 채색했을 때와 동일하게 발색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200x200mm 정사각형 사이즈를 구매했는데요.
기존에 아르쉬를 좋아해서 다양한 사이즈의 아르쉬패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아르쉬패드는 사이즈가 아담해서 가볍게 그리기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거베라를 신나게 그려보았습니다. 아르쉬 추천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