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보조제로 실감나는 파도 표현하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모래 질감이 나타나는 바다를 표현해 볼 거예요.
어떤 재료를 사용하면 이런 질감이 나타날 수 있는지 살펴볼까요?
🎨준비물
• 쉴드 에픽 아크릴 물감
• 모델링 페이스트와 젯소
• 홀베인의 코어스 퍼미스, 엑스트라 코어스 퍼미스
• 면천 캔버스
•
붓과 나이프
홀베인에서 나온 모델링 페이스트 제품을 소개할게요.
모래 질감이 나타나는 아크릴 보조제인데요.
"코어스 퍼미스"와 "엑스트라 코어스 퍼미스"에요.
뚜껑을 열어 바로 짜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해요!!
회색빛이 도는데요.
질감을 자세히 살펴볼게요.
시멘트에 모래가 섞인 것처럼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느껴져요.
"코어스 퍼미스"의 감촉은 바닷물에 적셔진 촉촉한 모래를 만지는 느낌이었어요.
엑스트라가 좀 더 입자가 거친 타입이에요.
엑스트라 코어스 퍼미스는 묽은 로션과 비슷한 질감이었어요.
코어스 퍼미스보다 입자가 큰 모래 알갱이들이에요.
알갱이들이 섞인 진흙을 만지는 느낌과 비슷했어요.
쉴드의 모델링 페이스트와 겔 미디움에
물감을 섞어 차이점을 비교해 보려고 해요.
한꺼번에 놓고 비교해보니 육안으로도 차이가 느껴졌어요.
모델링 페이스트는 무광에 가까운 점도가 있는 제형이에요.
겔 미디움은 유광을 띠고 있는 로션에 가까운 묽은 제형이에요.
쉴드의 에픽 아크릴 물감 옐로우 오커를 짜볼 거예요!!
나이프로 골고루 섞어줄게요.
비슷한 양의 물감을 섞어도
물감이 흡수되는 정도의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말랐을 때 주는 촉감의 차이가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겔 미디움은 물감의 발색이 훨씬 진해졌는데요.
반투명하게 젤리 같은 느낌으로 건조되었어요.
🖌️코어스 퍼미스
• 고운 모래 알갱이가 느껴지는 질감
• 모래나 살짝 거친 표면을 연출하기에 적합
🖌️엑스트라 코어스 퍼미스
• 작은 돌 알맹이가 느껴지는 질감
• 모래보다 거친 느낌을 주기에 적합
🖌️모델링 페이스트
• 무광을 띄며 단단한 느낌의 제형
• 도톰하게 질감을 얹거나 깎아서 표현 가능
🖌️겔 미디움
• 유광을 띄며 젤리같은 느낌의 제형
• 접착력이 있어 다른 오브제를 얹거나 반투명한 느낌을 연출 가능
🎨건조 속도
모델링 페이스트 > 코어스퍼미스 > 엑스트라 코어스퍼미스=겔 미디움
🎨점도
모델링 페이스트 > 코어스퍼미스 > 엑스트라 코어스퍼미스=겔 미디움
🎨발림성
겔 미디움 > 모델링 페이스트 > 코어스퍼미스 > 엑스트라 코어스퍼미스
🎨질감의 거친 정도
엑스트라 코어스퍼미스 > 코어스퍼미스 > 모델링 페이스트 > 겔 미디움
캔버스에는 미리 젯소칠을 해두었어요.
먼저 모래사장을 표현할 건데요.
물감과 나이프, 종이파렛트를 준비해 줄게요.
파렛트에 모델링 페이스트와
코어스 퍼미스, 엑스트라 코어스 퍼미스 세 가지를 짜주고
골고루 섞어줄게요.
옐로 오우커와 로우엄버를 섞어 모래사장 색감을 만들어 주었어요.
캔버스의 반 정도를 열심히 펴 발라 줄게요.
테두리도 잊지말고 꼼꼼히!!
결정리도 예쁘게 해줄게요.
이어서 바다색도 만들어줄게요.
바닷물은 엑스트라 코어스퍼미스는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마음에 드는 바닷물 색상이에요.
마찬가지로 열심히 펴 발라 주어요.
경계 부분에는 바닷물이 밀려오는 것처럼 자연스레 굴곡을 주면서 발라주어요.
여기서 15-20분 정도 말린 뒤 파도를 얹어줄 거예요.
💡모델링 페이스트와 화이트 색상을 섞어줄게요.
모델링 페이스트만으로도 하얀 색상을 나타내 줄 수 지만
약간 상아빛? 회백색끼가 돌기 때문에
하얀색을 섞어주면 더 맑은 하얀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골고루 섞어주고요.
바다와 모래의 경계선에 조금씩 얹어줄게요.
제가 오른손 잡이다 보니 방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는 게 조금 불편해서
캔버스를 살짝 돌려 진행해 줄게요.
마치 생크림을 얹는 기분이에요.
얇은 나이프로 좀 더 디테일하게 펴주고 있어요.
뭔가 힐링도 되고 재미있는 작업이에요.
경계 부분은 두툼하게 얹고
바닷물 쪽으로 갈수록 얇게 펴지도록 끌고 올게요.
정말 파도가 밀려오는 것 같죠?
이제는 아크릴 물감만 사용해서 바다의 물결을 그려줄 거예요.
작은 붓을 준비하고 진한 푸른색으로 물결은 하나씩 그려나갈게요.
점점 밝은색으로 그려줄게요.
짠 완성이에요~!
아크릴 보조제로 표현한 모래사장 풍경이에요.
각각의 페이스트마다 주는 질감이 달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흥미로웠어요.
여러분도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로 멋진 풍경 만들어 보세요~!🌴
👩🏻🎨홀베인 아크릴 보조제 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 다양한 질감 표현을 나타내고 싶을 때
• 실감 나는 모래, 자갈을 표현하고 싶을 때
• 평면적인 것보다 독특한 질감을 주며 그리고 싶을 때
• 물감의 마띠에르를 주거나 백드롭 페인팅 등
•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