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앤뉴튼 그리핀 알키드 유화물감으로 유화 쉽게 그리기
[ 윈저앤뉴튼 그리핀 알키드 유화물감 12색 세트
유화는 다들 한 번쯤은 그려보고 싶었지만 재료부터 어렵고 낯설게 느껴져 시작도 못하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초심자들은 캔버스 사용도 어색한데 한 번에 그림을 슥슥 스케치하기 어려우니 수채색연필로 밑그림을 그리는 게 가장 쉬워요.
밑그림은 수성색연필로 그리고 지우는 건 물티슈로 하면 됩니다.
색은 진한 색을 먼저 칠하고 중간색 그 다음에 가장 밝은색으로
어두운 배경 부분은 아이보리 블랙과 프탈로 블루를 섞어 꼼꼼하게 칠해줬어요.
붓은 세척과정이 복잡하니 색상마다 다른 붓을 써야 편해요. 매번 씻어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 그날 작업이 끝나면 한꺼번에 세척하거든요.
배경 칠은 오래 걸리니 윈저앤뉴튼 아티스트 신서틱 호그 브러쉬
윈저앤뉴튼 그리핀 알키드 유화물감이 워낙 건조도 빠른데 윈저앤 뉴튼의 화이트 스피릿을 사용했더니 다음날 완전히 건조됐어요.
흰색 캔버스를 빈틈 없이 메운다 생각하고 윈저 옐로우 옐로 오커 퍼머넌트 그린을 칠해줍니다.
그다음은 어두운 부분을 원하는 컬러로 밝게 표현하기 위해 윈저앤뉴튼의 드라잉 뽀삐오일(건성유)을 화이트 스피릿 : 뽀삐오일= 7:3
윈저 옐로 옐로 오커 퍼머넌트 그린에 윈저 레드를 믹싱 화이트와 섞어 더 작게 덩어리를 나눠서 칠해줬어요.
완전히 건조하고 난 후에 그 다음 날은 건조촉진제인 윈저앤뉴튼의
이제부터는 좀 자세한 표현을 할 거예요. 드라잉 뽀삐오일의 비율을 차츰 높여가며 작은 붓으로 세밀한 묘사를 해주었어요.
기존에 썼던 색깔에 밝은 하이라이트 부분은 티타늄 화이트를 올려
이제 세필로 꼼꼼히 작은 부분도 수정하고 티타늄 화이트로 하이라이트 부분도 깨끗하게 정리해 터치해 줬어요.
윈저 옐로 옐로 오커 퍼머넌트 그린에 윈저 레드를 믹싱 화이트와 섞어 마무리하고 줄기 부분은 번트 시에나와 번트 엄버로
사실 유화 그림은 끝나도 끝난 게 아니에요.
빨리 마르는 <윈저앤뉴튼 그리핀 알키드 유화물감 12색 세트와
그림 그리는 것 만큼이나 뒤처리와 정리가 중요한 게 유화예요.
🚫 오일과 세척액은 절대 하수구에 바로 버리면 안 돼요!
<유화붓 세척법>
1. 휴지나 키친타월, 안 쓰는 걸레나 천에 붓에 묻은 물감을 충분히 닦아낸다.
2. 붓 세척시에는 마구 비비지 말고 한쪽 방향으로 쓸듯이 문질러 주고 뒤집어 문질러 주는 걸 여러 번 반복한다.
4. 마지막으로 미지근한 흐르는 물에 다시 꼼꼼히 헹궈준다.
5. 붓을 말릴 때는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말고 실온에서 자연건조 해준다.
특별히 조심해야 할 사항만 지켜준다면 생각보다 첫 유화 작업도 재미있고 순조롭게 완수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