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 아크릴 물감 5종 비교와 후기
안녕하세요. 리곡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아크릴 물감 다섯 가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작업 스타일이나 표현 방식에 따라 물감마다 발색,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방넷에서 필요한 물감을 빠르게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1. 골덴 헤비바디 아크릴
골덴은 제가 가장 만족하며 쓰는 아크릴 물감이에요.
안료 농도가 높고 발색이 선명하며, 색상 선택의 폭도 넓어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특히 텍스처 표현에 강해서 두껍게 올리거나 질감을 살리고 싶은 작업에 잘 어울립니다.
2. 리퀴텍스 헤비바디 아크릴
골덴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이에요.
발색이 확실하면서도 붓 터치가 매끄럽게 이어져, 초보자나 섬세한 채색을 원하는 작업에 추천합니다.
두껍게 올려도 갈라짐이 적은 편이라 레이어링 작업에 안정적이에요.
3. 암스테르담 아크릴
양이 많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큰 작업을 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발색이 선명하고, 마르는 속도도 적당해서 장시간 작업할 때도 편합니다.
가성비와 안정성을 모두 잡은 물감이에요.
4. 윈저앤뉴튼 갤러리아
부드럽게 고르게 퍼지는 색감이 특징이에요.
얇은 레이어 작업이나 차분한 색 조합을 할 때 특히 좋았습니다.
겹겹이 쌓아도 표면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레이어 위에 디테일을 더할 때 유용해요.
5. 알파 실버레벨
가성비가 좋고, 자주 쓰는 색상이 잘 구성되어 있어 데일리 작업용으로 적합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채도가 적당히 안정적이며 묽은 편이라 여러 색과 섞어도 무리 없이 어울려요.
🖌 정리·보관 팁
물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정리 방법에도 신경 쓰고 있어요.
자주 쓰는 색 : 책상 위 이케아 우프다테라 다용도 트레이(20×50cm)와 식기도구 트레이(32×50cm)에 색상 계열별로 나눠 보관. 원하는 색을 바로 꺼낼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붓 : 바리에라 수납 턴테이블에 꽂아두면 돌려가며 쉽게 꺼낼 수 있어요.
덜 쓰는 물감 : 영가구 밀리 360도 회전 수납장 5단 트롤리에 보관, 필요할 때마다 끌어다 사용합니다.
주로 골덴이나 리퀴텍스를 많이 쓰지만, 양이 많이 필요한 작업에는 암스테르담이나 알파를, 부드럽고 차분한 발색이 필요할 땐 윈저앤뉴튼 갤러리아를 사용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