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손 아르쉬 세목 수채화종이 사용후기 - 화방넷 커뮤니티

캔손 아르쉬 세목 수채화종이 사용후기

이숨일기 2024. 4. 29.

수채화에서 중요한 재료 중 한가지는 종이인 것 같아요✨

종이마다 결이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종이에 그리냐에 따라 같은 그림도 다른 느낌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 종이를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종이를 찾으면 좋겠죠! 

저도 다양한 종이를 구매해서 써보는데 결국엔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지류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캔손 아르쉬예요!😃

평소엔 중목에 그림을 많이 그리는데 아르쉬 세목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

아르쉬 종이는 물머금도 좋고 색감이 차분하면서 선명하게 발색이 되요.

향균처리가 되있어서 쉽게 변색되지 않고 작품의 영구적 보관이 가능한 최고급 수채화 용지 입니다.

"캔손 아르쉬 수채패드 세목 100%cotton.300g(20x20cm).4면제본"

핑크색의 정사각 수채패드가 예뻐보이더라구요 💓

디테일한 컷을 그리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세목은 종이 표면의 거칠기가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섬세한 붓터치도 걸림없이 유연하고, 그림도 부드럽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요철이 거의 없는 매끄러운 종이여서 그림을 세워서 그릴 때 물을 많이 쓰면 흐를 수가 있어요.

▫️중목,황목보다 물이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얼룩이 생길 수 있지만, 종이에 물을 충분히 적셔주면 물감을 번지는데 무리없이 가능합니다!

🌟작은 그림이나 섬세한 표현, 부드럽고 깨끗한 마무리감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초보자분들 중 물조절에 아직 익숙치 않으시다면 중목을 먼저 써보시는걸 추천드리구요 :)

여기서 잠깐!✋🏻 종이 표면의 거칠기에따라 황목/중목/세목으로 나뉘어요.

황목>중목>세목 순으로 세목이 제일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그리고 수채화패드가 4면제본이 많은데요

4면제본은 4면이 모두 붙어 있기때문에 그대로 사용할 시 물을 먹어도 종이가 휘지 않아서 편해요👍🏻 낱장으로 떼어낼 땐 뚫려있는 홈을 찾아 나이프,자 같은 도구로 살살 뜯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