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숀 아르쉬 수채화 엽서 패드
저는 엽서 크기의 수채화 패드를 좀 많이 좋아합니다.
낱장 엽서 패드를 쟁여두고 가끔씩 동물 그림을 그리며 나만의 힐링을 즐깁니다.
이것은 대부분 긴 식물그림 작업시간에 맛있고 즐거운 간식타임과 같습니다.
엽서 패드의 작은 크기가 순간의 기분을 돋우어 마음을 담기에 충분합니다.
가끔은 간단 식물관찰 노트로 스케치북 대신 사용하기도 하는데, 작은 낱 장으로 그리는 가벼운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은 엽서 패드는 묶여 있는 스케치북과는 다른 묘미로 한 장씩 낱장이 주는,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가끔 기분이 변덕스러운 제게 잘 어울립니다.
재료는 대부분 물감을 사용하기 때문에 300g에 코튼 함량 100%를 사용합니다.
한 장씩 낱장으로 그리다 나중에 모아 놓고 작업하던 그때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댕댕이덩굴을 그린 이 종이는300g의 cotton% cold pressed(중목)입니다.
캔손 아르쉬 수채화 엽서 패드는 100% cotton 재질의 최고급 수채화 용지입니다.
물감이 스미는 정도를 제어하고 즐길 수 있으며 코튼100%가 주는 붓질의 아늑함이 있습니다.
종류는 그램 수와 용도에 따라 6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300g의 코튼 100% 중목을 선호하지만, 가끔 수채화 느낌이 더 강렬하게 표현되는 거친 러프(황목)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