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지 300g(백상지)와 튼튼데스네(?)
이번에는 다른 종이를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오일파스텔로 작업하다보니, 너무 얇으면 오일파스텔로 꾹꾹 눌러서 작업하는 저의 작업방식때문에
종이가 울렁울렁(?) 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두꺼운 종이를 쓰곤 하는데, 이전에 리뷰했던 220g 무림켄트지와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써보고자 했습니다-
자..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한번 뜯어서 무게를 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무림에서 만든 220g종이 한장의 무게입니다. 이전에는 가볍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300g을 만져보니 확실히 가벼운 편이군요
이게 300g의 켄트지 한장의 무게입니다.
확실히 무게감이 더 있군요
단단한 느낌도 더 강하게 듭니다
자..그렇다면 삽화로 들어갈 그림을 여기에다가 그려보겠습니다
일단 스케치를 마친 종이에, 한단계 가장 메인이 될 만한 컬러로 모두 눌러줍니다.
오일파스텔은 종이의 결이 정리되면 정리될수록 깔끔한 표현이 가능해요.
그래서 한번 깔쌈하게 눌러줍니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그려 완성해갑니다
확실히 두꺼운 종이라그런지, 원하는 만큼의 세기로 꾹 눌러 작업해도 무리없이 잘 올라가네요.
하나 둘씩 차분히 그려나가다 보니,어느새 완성을 했습니다.
종이가 두꺼운 만큼 완성하고 난 다음에도 종이가 우글우글해지지 않았어요.
책에 들어갈 삽화를 그렸는데, 책에 싣게 될 독립서점의 한 공간이에요. 매력적으로 담긴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래는 세부 컷이에요.
확실히 오일파스텔은 두꺼운 종이에 작업해야 부담없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편하게 사용할 A4용지가 필요하다면 여러분도 이 켄트지를 이용해보는게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