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 스케치 마카
코픽 스케치 마카로 초록 식물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마카로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님들을 동경만 하다가
직접 그려보는 건 처음인것 같은데요
너무 새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어요:)
▪️코픽 스케치 마카▪️
저는 세트로 선택하지 않고
낱색으로 제가 원하는 색 10개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10개의 색상 발색표 입니다:)
하나같이 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카디 페이퍼에 발색해 보았는데 처음 마카를 칠해보고서
‘우와’ 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마카란 이런 것이구나!!
역시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사용해 보는 게 더 큰 경험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마치 수채화처럼 맑은 느낌도 들고 적당한 자국을 남기며
건조되는데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픽 스케치 마카는 그림을 단조롭지도 가볍지도 않게 해주면서 맑은 느낌을 주는 마카였어요.
🔸코픽 스케치 마카는 두 가지 타입의 닙이 장착되어 있어요.
✏️블렌딩에 적합한 super brush
✏️넓은 면적에 적합한 medium broad
진행하는 작업에 따라 두 가지 타입을
적절히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드러운 붓이 익숙하다 보니 붓처럼 사용할 수 있는
브러시닙에 더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저는 조색 없이 그대로의 색을 사용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코픽 스케치 마카는 색을 그대로 사용해도
포근하고 원색적이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밑 색을 한번 칠하고 그 위에 같은 컬러의 브러시닙으로
터치를 주면서 음영 표현도 가능했어요.
(마르면 조금 밝아지는 특징이 있었어요!)
간간이 색연필을 곁들여 잎맥과 가시 같은
얇은 표현들을 해줬습니다.
마카를 다 사용하면 닙을 교체하고 잉크를 충전하여
반영구적으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너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코픽 마카는 최대 358가지 색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색상 간격이 세분화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블렌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픽 마카는 알코올 기반의 염료 잉크라고 해요.
작업을 하면서 불편한 냄새는 전혀 없었습니다.
타원형의 바디가 손에 착 감기는 게 장시간 작업도
편안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마카 사용이 익숙치 않았는데도 작업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걸 보니 마카라는 재료는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와줄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색을 발견하면
낱색으로 하나씩 모아보아야겠습니다😆
🎨디셍의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그림들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