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유화 느낌,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4월 협찬 브랜드는 세잔, 모네, 고흐, 고갱, 보나르, 모딜리아니, 칸딘스키, 샤갈, 피카소, 달리 등 당대의 거장들과 교류하며 세계적인 명화 탄생에 이바지한 ‘Sennelier(시넬리에)’입니다.
시넬리에의 시작은 1887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근처 Sennelier Shop이었습니다. 140여 년간 다양한 재료를 선보이며 현대미술과 함께 호흡하고 사랑받아 온 프랑스 정통 최고급 종합 화구 브랜드이죠. 또한 그 유명한 라파엘 브러쉬의 자회사로서 제품과 재료 개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넬리에 시그니쳐인 오일파스텔은 당시 단골 고객이었던 피카소와 시넬리에의 콜라보로 만들어져 더욱 유명합니다. 피카소는 종이, 유리, 금속, 나무, 천 등 다양한 표면에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심플한 재료가 필요했고 Henri Sennelier(앙리 시넬리에)가 오일 왁스 스틱을 개발하여 피카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메탈 색상을 보강하여 현재의 120색을 완성했습니다.
저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72색 세트를 사용해 엘리의 초상화를 완성했습니다. 시넬리에 오일파스텔은 립스틱처럼 부드럽고 물러서 덧칠을 하면 할수록 질감으로 예쁘게 올라옵니다. 발색도 우수하고 꾸덕하게 잘 발려서 유화물감처럼 다채롭고 생동감 있는 표현이 가능합니다.
오일파스텔만의 크리미한 유화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보존하고 싶으시다면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전용 패드와 픽사티브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일파스텔 특성상 완전히 마르지는 않지만 전용 픽사티브로 작품을 1차 보호해 주시고 그다음 일반 바니쉬로 마감해 주시면 작품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
이지원, Dear Elly, Oil pastel on paper, 12cm x 12cm, 2024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협찬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