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르 퐁텐 & 블락스 수채 세트 리뷰
블락스 고체 수채화 물감과 명품 종이 브랜드 클레르 퐁텐의 고급 수채화 종이들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일단 블락스 전문가용 고체 수채화물감 메탈박스 하프팬 24색의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컬러 차트를 만들어보니 녹색 계열에 셉그린이 없어 좀 아쉽지만 색이 전반적으로 선명하고 발색도 아주 좋습니다.
클레르퐁텐 수채패드 (23x31cm) 300g 20매는 300g으로 두꺼운 종이고 4면 패드라 수채화 작업에 아주 좋습니다.
수채패드는 4면이 붙어있어 작업이 끝날 때까지 종이가 구겨지지 않아 종이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중목은 표면이 고급스러운 느낌의 종이에요.
물 번짐도 자연스럽고 마치 세목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는 황목에도 똑같은 그림을 그려봤어요.
물 번짐이 너무 좋네요. 풍경스케치나 다양한 수채화 작업이 잘 쓰일 것 같습니다.
클레르퐁텐 골드라인 수채화패드 A5는 어반스케치용으로 아주 좋은 사이즈이고 한 면만 붙어있어 드로잉 용으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겠네요.
교토에서 맛있게 먹었던 녹차소바 세트를 그려봤어요.
두꺼우면서도 쿠션감이 좋아 펜 드로잉도 잘됩니다.
클레르퐁텐 골드라인 스프링 하드커버 드로잉북은 250g으로 다른 스케치북보다는 종이 두께가 얇은 종이에요. 그렇다고 건식 재료만 사용하기는 종이가 아주 얇지도 않고 질감이 부드러워 저는 물감도 같이 사용해 보려고 해요.
펜 드로잉용으로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얇고 부드러워 만년필도 잘 그려지네요.
오사카 도톤보리의 풍경을 글리코 간판과 함께 그려보겠습니다.
블락스 고체 수채화 물감과 명품 종이 브랜드 클레르 퐁텐의 고급 수채화 종이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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