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가와 프리펜대
제가 애용하는 ‘타치가와 Tachikawa’ 목재 팬대입니다.
목재 팬대를 좋아해서 여러 팬대를 갖 고있지만
이 팬대만을 사용하게 됩니다.
타치가와 프리팬대는 길이가 보통의 펜대보다 짧아 제 손에 적당하게 제어가 편리합니다.
목재로 만든 펜대는 보기에도 편안하고 미끄럽지 않습니다. 쓸 수록 손에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이 펜대는 프리사이즈로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제가 즐겨 쓰는 마루펜촉과 일반 스푼펜촉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무 펜대는 저만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어 더욱 좋아합니다.
아크릴로 그린 예전 펜대와 유성펜으로 그린 새 펜대 모두 타치가와 펜대입니다.
작업하는 화방 물품에 이런 소소한 작업은 참으로 즐겁습니다.
요즘 타치가와 펜대는 무광인데 이것이 더욱 내추럴하고 작업 사진에 빛 반사가 없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