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좋고 부드러운 바바라 80RS 세필
안녕하세요 페인터즈 5기 비채입니다.
5월은 행사가 많아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네요.^^
5월은 아크릴 과슈에 빠져 과슈 그림을 주로 그렸는데요.
콜린스키 붓 한자루면 충분한 수채화 그릴때와 달리 과슈는 붓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더라고요.
그래서 세필을 많이 구매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바바라 80RS를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세필은 수채화, 아크릴, 유화 상관없이 두루두루 쓰이죠.
세필은 보통 금방 망가져서 저렴한 붓으로 여러자루 구매해두는데요. 바바라 80RS는 제가 붓을 험하게 쓰는 편인데도 튼튼하고 탄력이 좋아서 여러 작품을 그리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한 두작품 그리면 끝이 심하게 휘어지거나, 붓 끝이 잘 모이지 않거나 하거든요.
4호와 0호를 잘 사용했는데요. 굵은 면부터 얇은 선까지 그리는데 용이하였어요.^^
너무 부드러운 붓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 손목이 아픈데 바바라RS는 탄력이 좋아서 적은 힘으로도 컨트롤하기 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