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카스텔 PITT 연필콘테 오일 베이스 펜슬 상귄
좋아하는 드로잉 재료입니다.
Sanguine의 ‘자연색감’이 언제나 설렘합니다.
파버카스텔의 PITT 모노크롬 세트에서 상귄 오일베이스 펜슬을 처음 사용했었습니다.
그 후 그 '자연색감'에 반하여 낱개로 구입하여 애용합니다.
드로잉 재료에 이 연필이 보이지 않으면 금단현상도 생기는, 좀 집착하는 재료입니다.
연필심에는 왁스코팅이 되어있어 필기감이 매우 부드러우며 거친 크로키 또는 정밀한 선과 세부적인 것을 그리는 것에도 매우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텃치는 지우개질에도 잘 지워져서 여러 겹의 부드러운 밑그림 선도 잘 지워집니다.
저는 엠보가 있는 종이에 거친 느낌으로 자주 사용하지만, 고운 종이에는 매끄럽게 선이 날아다닙니다.
채색 물감도 매우 부드럽게 어울리는 펜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