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꼬 세목에 그린 인물드로잉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꼬 세목 수채화용지에 그린 인물드로잉 🌹
수채화 전용지 중 세목은 황목과 중목보다 고운 결을 가진 종이에요. 보통은 수채화를 그릴 때 쓰는데, 저는 세목 종이에 연필로 드로잉을 해봤어요.
수채화 전용지는 꼭 수채화를 그려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게 웬걸.. 드로잉하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뒤늦은 깨달음)
뉴아띠스띠꼬 세목 종이는 파브리아노 아카데미아의 종이질감과 브리스톨의 부드러움이 합체된 느낌이에요. 브리스톨지는 고운 표현을 할 수 있지만 너무 매끈해서 드로잉을 하면 약간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 세목 종이에 드로잉을 하니 너무 미끄럽지도 않고 편안한 표현이 되면서 고운 선을 낼 수가 있더라구요 😊
그리는 느낌이 좋아서 드로잉 용으로 자주 사용하고 싶은데 아쉬운건 평소 쓰는 드로잉지에 비해 약간 미색인 점.. 종이를 같이 두고 보면 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그래도 드로잉과 수채화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다양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파브리아노 뉴아띠스띠꼬 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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