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펠시노 톤드 그레이 탠 4색 스케치북
평소에 사용하는 종이가 익숙하고 편하지만 가끔 지루할 때가 있어서 종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새로 나온 파펠시노 <toned gray & tan> 스케치북이 있어 사용해 봤어요.
이 제품은 4가지 색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카키 베이지/브라운)로
총 40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표현과 돋보이는 그림 작업을 할 수 있다네요.
B5 사이즈에 120g 두께로 색을 많이 올리는 작업에 무리가 오지 않을까 생각되겠지만
오일파스텔로도 사용 가능 한 스케치북이기에 전혀 문제 될 게 없어요.
미끄러운 질감에 색 겹침도 잘 되나 색연필 채색할 때 종이 결이 드러나서 매끄러운 피부 표현하기가 쉽진 않았어요.
이건 아무래도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극사실이라서 더 예민하게 생각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보다 힘을 줘서 채색했고 블렌더로 마무리했어요. (사용된 색은 다크그레이입니다.)
완성해 본 후 제 생각은 톤 다운된 색감이 고급스럽게 보여서 얼굴에 집중된 그림을 그릴 때,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또한 다른 재료인 오일파스텔이나 목탄, 콘테 등으로 그려봐도 재미있을 스케치북입니다.
☑️ 사용한 재료: 파펠시노 톤드 그레이 탠 4색 스케치북
까렌다쉬색연필, 더웬트색연필
인스타계정 : https://www.instagram.com/p/CcpqpJNBQNR/?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