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펠시노 톤드 그레이 탠 4색 스케치북
건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스케치북을 소개해드릴께요 :)
"파펠시노 톤드 그레이 탠 4색 스케치북. B5사이즈"
평소에 톤 다운 된 색지에 드로잉 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 스케치북은 차분한 무채색계열과 튀지않는 브라운톤이 적절히 섞여있더라구요!
[라이트그레이 / 다크그레이 / 카키베이지 / 브라운] 각 10장씩 들어있어요.
색지에는 오일파스텔 그림을 그리고 싶더라구요☺️
"다크그레이"색 종이에 어두운 하늘과 도로는 종이색감을 그대로 살려 그렸어요.
역시 밝은색을 사용했을 때 색감이 더 돋보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네요🤍
배경색이 있어서 적게 그려도 그림이 풍성해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카키베이지"색 종이는 빈티지한 컬러감이 꽃그림을 그리고 싶게 만드는 색감이였어요.
4가지 색 모두 그림을 돋보이게 하면서 튀지않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표면은 요철이 적고 부드러워서 블랜딩도 잘 되고, 색도 잘 올라가요. 가벼운 드로잉을 할 땐 종이 결이 살아나 러프한 선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또 맘에 들었던게 사이즈였어요!
A4보다 작고 A5보단 큰 B5. 크지도 작지도 않은 부담없는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서 평소에 드로잉북으로 선호하는 크기입니다.
두께는 평량120g로 A4보다 두껍지만 빧빧하진 않아요. 건식재료를 쓰기에 무리없었습니다.
*다만! 너무 오일리한(?) 오일파스텔은 두텁게 칠하면 기름종이처럼 기름이 흡수되어 나중에 채색한 주변에 퍼져있더라구요(ex.시넬리에 오일파스텔)-가볍게 그리길 추천! 문교 오일파스텔은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컬러감이나 질감이 맘에 들어서 조금 두꺼운 평량도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느 건식재료와도 잘 어울려서 드로잉을 즐기신다면 정말 좋아하실 스케치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