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에 그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산돌 마이포트폴리오
사실 종이에 그린 그림은 보관이 꽤 까다롭습니다.
습기의 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빛에 약하기 때문에 빛에 노출이 많이 되면 색이 바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림을 액자 등에 보관하기 보다, 빛이 닿지 않게 포트폴리오에 정리해 두는 것을 선호합니다.
특히 산돌의 마이포트폴리오는 지퍼로 잠궈둘 수 있어, 비가 오는 날 들고나갈 때도 더욱 안전하게 그림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그래서 몇 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용해 오는 제품이에요! 아주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A3 개인 작업물,
A4 개인 작업물,
A4 외주 작업물,
이렇게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서 정리를 해두고 있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도 저처럼 정리해도 좋지만, 카테고리를 조금 더 세분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 포트폴리오에 그림을 재료나 주제별로 분류해 보세요. 예를 들어 색연필 작업, 물감 작업, 혹은 인물 작업이나 풍경 작업 등으로 정리해 보면 나중에 찾아보기도 쉬울 뿐 아니라, 내가 요즘 어떤 작업을 집중해서 하고 있는지나, 내 화풍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 전시 계획이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갤러리라 생각하고, 작품을 이야기의 흐름, 순서 등을 생각해서 배치해 보세요. 이렇게 해두면 꼭 당장에 전시를 하지 않더라고, 나의 작품 세계를 스스로 정리해 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 한 번 포트폴리오를 정리했다고 그 상태 그대로 두기보다, 주기적으로 현시점에서 다소 아쉽다고 생각되는 작품들은 따로 모아서 다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작업을 하는 분들은 언제 누군가에게 나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또
⭐️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는 포트폴리오 안에 방습제를 넣어두면 그림에 습기가 머금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열심히 그린 그림이 구겨지거나 오염이 되면 너무 속상하겠죠? 이 글이 그림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