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가 사랑한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나도 사랑해요
시넬리에 오일파스텔은
대용랑 화이트
자이언트 오일파스텔만 사용하다가
이렇게 72색 셋트를 체험 할 수 있어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대체적으로 발색이 아주 좋았는데
몇몇 색은 투명한 느낌이 들었어요.
질감이 굉장히 무른편이라
종이에 갖다 대자마자
그냥 스스로 발리는 그런
소프트함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도톰하게 잘 올라가서
질감표현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파도의 화이트는 제가 늘 사용하는
시넬리에 자이언트 오일파스텔을 사용해서
박력있게 표현해주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스케치북에
노랑 가득 사용해서
따스한 봄꽃 풍경화도 그려보았습니다.
요철이 살짝 있는 종이인데
시넬리에 오일파스텔이
균일하게 잘 올라가더라구요.
요건 작업하고 남은
유화물감을 자투리 종이에 발라 놓은 건데
표면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라
시넬리에 오일파스텔로
콕콕 점 찍듯 아기자기하게 그리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시넬리에 오일파스텔의 짝꿍
시넬리에 오일파스텔 패드입니다.
종이 마다 이렇게 얇은 종이가 덧대어 있어
작품을 보호하기 좋답니다.
그래서
꾸덕하고 무른 제형의
시넬리에 오일파스텔과
아주 잘 어울리는 스케치북이었어요.
마무리는
오일파스텔 전용 픽사티브로
한 번에 많이 도포하는 것 보다는
시간을 두고 얇게 여러차례 분사하는 게
코팅에 효과적이었습니다.
근사한 미술재료 덕분에
그림 시간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시넬리에🎨
자세한 리뷰는 새벽우주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