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물감에서 이렇게 다양한 색이?!!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미젤로 투톤 수채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볼 텐데요!
총 34색의 발색 표를 만들어 보았을 때
투톤의 느낌이 가장 인상 깊었던 다섯 가지 색을 골라보았어요.
Gold brown yellow / Aurora violet / Aurora pink / Forest green / Milkyway violet
이름들이 다 예쁘죠?
Gold brown yellow는 진한 황톳빛의 색상으로 보이는데
물감을 풀어주면 밝은 황금빛이 나타나요.
Aurora violet은 진한 보랏빛의 색으로 보이는데
물감을 풀어주니 붉은색이 은은히 빠져나오더라고요.
Aurora pink는 하늘색으로 보이는데 물감을 풀어 시간이 지나니 보랏빛에서
핑크 톤도 조금씩 나타났어요.
Forest green은 프러시안블루에 가까운 남색으로 보이는데
물감을 풀어주니 녹색빛이 많이 나타났어요.
Milkyway violet는 중간 정도의 보랏빛인데
물감을 풀어주니 황톳빛이 살짝 나타나는 색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숨겨진 색상들이
나타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 Gold brown yellow (진한 황톳빛 >> 밝은 황금색)
📍 Aurora viole (진한 보랏빛 >> 레드와인색)
📍 Aurora pink (진한 하늘빛 >> 보랏빛 >> 핑크빛)
📍 Forest green (진한 남색 >> 녹색빛)
📍 Milkyway violet (채도가 낮은 보랏빛 >> 녹색끼가 도는 황톳빛)
투르마린 원석의 안료를 배합하여 신비로운 색감을 만들었다고 해요.
안료의 화학적 물성을 분석하여 이중 컬러를 만들어 냈다는데
정말 신기하죠?!
종이에 테스트를 해볼게요.
미젤로 리얼 코튼 아티스트 수채 패드에요.
두껍고 거친 질감의 황목이에요.
다섯 가지 색상 중 저의 원픽은... 오로라 핑크에요!
오로라 핑크의 색감을 좀 더 알아볼게요!
한쪽에는 물감을 먼저 한쪽에는 물을 먼저 칠해서
색을 풀어볼 예정이에요.
물감을 짙은 농도로 칠해줄게요.
이미 살짝 투톤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나요?
물을 칙칙 뿌려주면 물감이 물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오른쪽에는 물칠은 먼저 하고
물감을 풀어서 옅은 농도의 느낌으로 얹어볼게요.
왼쪽에 비해서 푸른끼가 많이 돌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보랏빛, 핑크빛이 나타나네요.
물감을 어떤 농도로 칠하느냐, 물을 칠하는 순서에 따라 그라뉼레이션의 느낌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요!
푸른색에서 저런 몽환적인 색들이 빠져나오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오로라 핑크 색상을 활용해서
인물화를 그려볼게요~!
풀어둔 물감에서도 여러 색상이 나타나는 걸 확이할 수 있어요.
닦은 물티슈에 여러 색들로 물든걸 보니 정말 신비로워 보여요!
보통 한 가지 색으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투톤 그라뉼레이션 물감이기 때문에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었어요.
오로라 핑크 한가지의 색상에
푸른색, 보라색, 자주색, 분홍색 네 가지 톤을 모두 품고 있는 것 같았어요.
여러분도 미젤로 투톤 그라뉼레이션 물감을 사용하면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으로 작업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