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베인 수채물감(5ml,24색), 수채붓500R시리즈
화방넷 페인터즈 5월 협찬 제품은
🎨홀베인 수채물감(24색 5ml) / 마스킹잉크와 클리너 / 수채붓 500R 시리즈입니다.🎨
저는 수채화가 참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해요.
물감, 붓, 종이의 조합과 내가 그리고자 하는 주제가 잘 맞아 떨어져야 되더라구요.
게다가 물감 뿐 아니라 붓, 종이의 종류도 상당히 많더군요 (골라쓰는 재미 😆 + 결정장애🤯)
‘홀베인(Holbein)’이라는 브랜드는 제가 일본여행 중 이토야라는 문구점에서 알게 되었어요. (문방구, 화방덕후)
화방용품을 모은 7층짜리? 건물이 있었는데, 물감만 한 층에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골랐던 그 귀요미 물감이 바로 홀베인 이었어요.
홀베인은 Hans Holbein 이라는 독일 아티스트의 이름을 따온 것이라고 해요, 1900년 오사카에서 설립되어 전문가용 물감을 제조하는 회사랍니다. 😮
(tmi; 8년 전 사두었던 홀베인물감을 오랜만에 꺼내보았는데, 튜브의 물감도, 팔레트에 짜 놓은 물감도, 변색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
<반짝반짝 윤기나는 물감🥹>
<귀여운 도장으로 발색표 만들기>
🖍️홀베인 수채물감 5ml 24색 세트.
5ml 라 아주 귀여운 사이즈이지만 생각보다 많아요.
물로 농도를 조절하고, 조색을 해서 사용한다면 24색도 충분할 것 같아요.
(사용해 보고 추가로 낱색을 구매하는 재미💸)
✒️마스킹잉크/클리너
그냥 흰 부분으로 남기고싶거나,
특정부분을 제외하고 깔끔하게 색을 입히고, 마스킹액을 칠해 두었던 부분을 혼탁 없이 깔끔하게 다른 색으로 칠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있는 치트키와 같은 제품이에요.
펜타입의 마스킹액도 있지만, 요 마스킹액은 붓으로 사용하는 제품이고,
마스킹액이 묻은 붓을 깔끔하게 씻어내기 위해 마스킹잉크 클리너 제품도 있어요.
<뾰족 뾰족 붓모 >
🖌️홀베인 수채붓 500R 시리즈 0호, 4호, 8호.
섬세한 표현을 할 때, 붓모가 깔끔하게 모여야 그리기 편해요.
여러번 사용하다 보면 갈라지고, 빠질 수 있겠지만, 좋은 붓을 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금액이 나가더라도 고를 때 신중하게 하는 편이에요 (사실 그렇게 고른 붓은 오래 쓰게 되더라구요😁)
양모,리세이블 (특수가공 합성섬유모) 로 되어있는 붓으로 적당한 탄성이 있어요.
세 호수 중, 그림 크기가 작아서 (A5 보다 작은 사이즈) 0호와 4호를 주로 썼어요.
<과정샷>
저는 수채화로 꽃을 주로 그렸었는데,,이번엔 어반스케치 느낌의 그림을 도전해 봤어요.
길거리에서 본 예쁜 까페 외관이었는데, cobalt green (w063) 색과 찰떡일 것 같더라구요 🏫👗
✏️연필로 스케치, 스테들러 피그먼트라이너로 선을 딴 후에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했어요.
마른 뒤에는 화이트 젤펜을 써서 포인트로 글씨도 올려주었어요.
새로운 시도의 그림이었는데, 물감의 발색과, 붓 터치가 잘 되어서 기분이 좋았던 그림이었답니다.
<여행용 키트>
🎨물감은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세르지오하프팬에 물감을 짜고(물감짜는것 = 힐링), 자석테이프를 잘라 뒤에 붙인 뒤 알토이즈(민트캔디) 상자에 넣어 팔레트를 완성했어요.
실제로 이번 여행에서는 미니팔레트와 워터브러쉬 조합으로, 기내에서 그림도 하나 그려봤답니다.
<홀베인 수채물감 24색, 5ml>
- 선명한 발색
- 혼색을 해도 탁함이 덜해진다
- 짜놓고 오래 두어도 갈라지지 않고 쫀쫀하게 유지되는 물감
-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홀베인 수채붓 500R 시리즈 0호, 4호(추천), 8호>
- 끝이 잘 모이는 붓모
- 적당한 탄성과, 물을 머금는 붓으로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음
- 수채화, 아크릴에 모두 사용 가능
- 라운드붓
- 크리스탈 축으로 무게감이 있음
오랜만의 수채화라서 두려움 반 기대반으로 그려보았는데, 선명한 발색과 예쁘게 섞이는 색상의 물감과
탄성있는 섬세한 붓모를 가진 홀베인 붓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
수채팔레트와 붓이 있으니 까페를 가도, 여행을 가도 든든한 기분이에요 💕
인스타그램 @saemee_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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