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2006년 네셔널 지오그래픽 속 가족
그림 그리기 기법 공부중이다.
'잡지떼기' 인데 잡지 위에 엑스레이 찍듯 대략의 형태,구도 등을 잡는 연습이다. 초보자도 꾸준히 연습하면 그릴 때 형태 잡기가 쉬워지겠다.
집에 딱 한 종류 있는 네셔널 지오그래픽
소장가치가 있을까 싶어 ohp 필름을 대고 그렸다.
2006년 미국 동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두 동강 난 집에서 나와 비좁은 호텔방에서 지내는 가족 모습이다.
마음이 저릿했지만 따라 그려본다.